[re] 최상의 바람분 뚝섬의 불타는 금요일 보딩 2부~
2014.07.12 08:47
바람은 세상의 오염된 공기를 정화 시키기도 하고
더운 지방의 뜨거운 열기와 습기를 거두기도 하고
추운 지방에는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주는것 또한 바람입니다.
우리들의 무미건조하고 냉냉한 삶에 온기를 불어넣어주고
일상중에 허전한 마음들을 어루만져 주는 것도 바람이요~
가끔은 우리네 풍랑객들의 덥고 갈증난 폐부를 후련하게 씻어주고
달래주며 스쳐 지나가는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있기에 삶의 여유와
활력을 얻어 고달픈 삶을 감당하면서 열정과 행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바람은 자연속의 불공평함을 해소하기도 하고
바람 세상속에서 바람따라 흔들리고 부대끼며 느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 풍랑객들의 삶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바람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끊임없이 불기 때문에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지 않으면
생명체는 살수가 없지요~우리가 시간이 없어서,바람부는 곳으로
가지 못하기 때문에 바람이 불지않는 것입니다.여러분은
그~바람불어 좋았던 뚝섬 강변 현장에 있었습니다.
모든 화의 발단은 자그마한 욕심에서 비롯됩니다. 이토록 좋은날~
그무엇도 탓하지 말고 짧은 시간이라도 상대방의 입장을
한번쯤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미덕으로 바람불어 좋은날이 행복의 향기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당...^*
....
하이윈드 클럽은 바람불어 좋은날 찰나에 지나가는 여러분의 열정적인 모습을
추억속에 간직하도록 그가치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담아 드리고 있습니다....*^^*
불타는 금요일 장~시간 즐~보딩하고 마무리는 유원장님의 육순 생신을 맞아
괴기 파티가 있었습니다. 항상 우리들 곁에 계신것 만으로도 큰~기둥이 되어주시는
유원장님~축하드리고~감사드려요~그리고 건강하세요....^^
더운 지방의 뜨거운 열기와 습기를 거두기도 하고
추운 지방에는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주는것 또한 바람입니다.
우리들의 무미건조하고 냉냉한 삶에 온기를 불어넣어주고
일상중에 허전한 마음들을 어루만져 주는 것도 바람이요~
가끔은 우리네 풍랑객들의 덥고 갈증난 폐부를 후련하게 씻어주고
달래주며 스쳐 지나가는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있기에 삶의 여유와
활력을 얻어 고달픈 삶을 감당하면서 열정과 행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바람은 자연속의 불공평함을 해소하기도 하고
바람 세상속에서 바람따라 흔들리고 부대끼며 느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 풍랑객들의 삶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바람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끊임없이 불기 때문에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지 않으면
생명체는 살수가 없지요~우리가 시간이 없어서,바람부는 곳으로
가지 못하기 때문에 바람이 불지않는 것입니다.여러분은
그~바람불어 좋았던 뚝섬 강변 현장에 있었습니다.
모든 화의 발단은 자그마한 욕심에서 비롯됩니다. 이토록 좋은날~
그무엇도 탓하지 말고 짧은 시간이라도 상대방의 입장을
한번쯤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미덕으로 바람불어 좋은날이 행복의 향기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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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윈드 클럽은 바람불어 좋은날 찰나에 지나가는 여러분의 열정적인 모습을
추억속에 간직하도록 그가치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담아 드리고 있습니다....*^^*
불타는 금요일 장~시간 즐~보딩하고 마무리는 유원장님의 육순 생신을 맞아
괴기 파티가 있었습니다. 항상 우리들 곁에 계신것 만으로도 큰~기둥이 되어주시는
유원장님~축하드리고~감사드려요~그리고 건강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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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장
2014.07.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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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2014.07.12 12:24
유원장님~! 생신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육십갑자를 한바퀴 도셨으니 이제 인생 다시 시작하는겁니다~! 건강챙기시고 카이트도 같이 잼나게 타요~ -
BK
2014.07.12 13:11
지난 30년이 눈깜짝하는 사이 지난버렸다고, 서른살이 엊그제 같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앞으로 30년이 지나 또 그러하였다며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모습 뵐 수 있겠지요... ^^ 건강하세요.... -
헐크
2014.07.12 14:55
원장님 생신 축하드림니다 더더욱건강 하세요..... -
skiver
2014.07.12 17:26
생신이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모님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하늬바람
2014.07.12 22:57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계속 카이트 타시는 모습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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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체가 유지되도록 안전과 즐거움을주신 무풍과 장총무(쥔장)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정감있고 절도있고 예의바르신 우리 회원님들 모두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세월이 너무 빨라요. 아---, 30대가 어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