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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형찬님,김우중님,하노이 김헌수님,진아님,범진이가 합류한 판랑은
다시 막바지 보딩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재호는 레이싱보드 타다가 풋스트랩에 발가락이 약간 삐어서 오후에는 휴식...
정기는 점프가 약간 슬럼프가 왔었지만 점프 트랜지션,빽롤,빽롤 트랜지션등은
완전히 익혔고 프론트 기술 익힐 차례구요.도라꾸님은 쉬지 않고 가장 많은
보딩을 하는데 뭘~하는지 판랑 앞바다를 누비고 다니며 열~보딩중...
애플님도 처음엔 조금 늦은듯 하더니 요즘 하늘 높이 비상의 나래를 펴고 있답니다.
수범님은 엊그제 귀국길에 올랐다가 비행기를 놓쳐서 다시 판랑으로 컴백
내일 귀국길에 오릅니다.독일의 마이클은 며칠전 이스라엘 나덤과 함께
마신술로 인해 술병이 제대로 나서...사흘간 보딩도 못하고 오늘 저녁에 조기귀국길에 오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2-25 12: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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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1/10일 오전 앞바다..오후 타이안 라군에서 보딩 [3] 쥔장 2014.01.10 635
572 5/24일 연휴 2번째날 뚝섬은 윈드서핑 과 패들서핑으로... 하이윈드쥔장 2015.05.24 636
571 [re] 9/18일 동해안 포인트 답사 투어~ [2] file 쥔장 2013.09.19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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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3월의 마지막 주말 첫~투어는 뚝섬에서 커피 한잔해요..^* file 舞風 2013.03.29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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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12/7일 판랑 라군의 밤하늘에 울려펴진 환희의 메아리...^0^ [4] 舞風 2013.12.07 641
560 [re]베트남 판랑의 바람에 축복을 실어보냅니다....^0^ [6] 舞風 2014.12.25 641
559 3/24일 하루도 쉬지 않고 부는 뚝섬의 봄바람...^^ 舞風 2015.03.24 641
558 5/16일 여름으로 달려가는 주말 뚝섬은 수상 스포츠 축제장. 舞風 2015.05.16 642
557 3/24일 뚝도나루 강변에도 봄기운이 완연해졌습니다..^^ [3] 舞風 2013.03.24 643
556 7/8일 최상의 바람을 함께 공유하며 벅찬 감동을 나눈날. [5] file 하이윈드舞風 2013.07.08 644
555 2/22일 판랑은 돌아온 봄바람에 맛깔나게 즐~보딩했어요...^_^ [8] 舞風 2014.02.22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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