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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준짱

"잠자리는 시속 50㎞의 속도로 1초에 1백회 이상의 날개짓을 하는 `최고의 파일럿'이지만 더워진 몸을 식히기 위해 비상(飛翔)하는 여름에는 보통 날개를 움직이지 않은 채 공중에 떠서 바람을 탄다"고 덧붙였다.
소나기 징조이기도 하고 온난화때문에라고도 하는데
신기하네요.
고속도로에서도 잠자리떼가 날라다녀서 차에 부딪혀 떼죽음을 당하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운전하세요.
잠자리떼에 놀라 고속도로에서
대형사고도 몇번 났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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