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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오늘 제주도는 조나단님,조각배님,빅뱅님,카이트맨님,카이트걸님,감자꽃님,에덴님,
코난님,요타님,찰리님,근님(바카라님),하루님과 오늘 처음 입문하는 미녀 제이님등
많은분들이 표선 해비치 해변의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즐~보딩했습니다.
조금의 아쉬움이라면 점심 식사후 밀물때가 되면서 풍향이 동풍으로 바뀌면서
물때가 좋을때 거스트가 생겨서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고 오늘 상경하는 조나단님과
조각배님은 찰리와 에단님이 늦게 까지 보딩하는 바람에 저녁 식사도 함께 못하고
상경해서 이또한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에덴님도 오랜만에 연습 다운 연습을 했구요.
이근님도 기초 육상 콘트롤 연습 과정을 충분히 해서 내일은 오전엔 바디드랙후 빠르면
오후엔 보딩 시도도 해볼수 있을것 같고...오늘 처음 입문한 미녀 닥터 제이님도
생각했던것 보다 열정이 있어 또~한명의 미녀 서퍼의 탄생을 기대해도 될것같습니다.
세분 강습하느라 사진은 많이 찍지를 못했네요.
내일과 모래는 바람이 좋아서 멋지고 짜릿한 보딩을 기대해도 될것같습니다.
내일 아침 보딩 타임은 오전 7시??? 멋진 내일을 기대해봅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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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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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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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제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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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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