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막바지로 접어든 바람 시즌,여름 피서철로 접어든 판랑.
2013.03.03 19:00
판랑의 휘몰아치던 바람 시즌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고...나날이 무더워지는
내륙의 기온으로 러시아 휴양객과 베트남 피서객이 겹치면서 판랑의 리조트들은
만원 사례로 해질녁 판랑 해변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며칠간 오후에 온-쇼어 바람이 적당히 불어주다가 오늘부터 사오일 정도는
라군의 하이-타이 물때에 맞춰 강풍이 예보 되어 있지만 보딩 분위기는 이미
가라 앉은 상태라 오후에 짧게 한탕씩만 보딩하고 있구요. 좋은 물때...
좋은 바람부는 라군투어는 분위기상 패스...ㅠ. 뚝섬 여러분의 곁으로 돌아 갈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륙의 기온으로 러시아 휴양객과 베트남 피서객이 겹치면서 판랑의 리조트들은
만원 사례로 해질녁 판랑 해변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며칠간 오후에 온-쇼어 바람이 적당히 불어주다가 오늘부터 사오일 정도는
라군의 하이-타이 물때에 맞춰 강풍이 예보 되어 있지만 보딩 분위기는 이미
가라 앉은 상태라 오후에 짧게 한탕씩만 보딩하고 있구요. 좋은 물때...
좋은 바람부는 라군투어는 분위기상 패스...ㅠ. 뚝섬 여러분의 곁으로 돌아 갈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바람은 누구의 것입니까? 바로 여러분의 것입니다...ㅎㅎㅎ
요즘 카멜레온이 짝짓기 철이라 다양한 색상으로 여기저기서 한껏 멋을 내고 유혹을 하고 있네염.....^_^
일이주후면 알 낳는 장면도 전해드릴수 있었을텐데...돌아갈날을 잡아 놓은터라 아쉽...ㅎㅎㅎ
성질이 좀 급한 나비 인가봐요. 급하게 잡느라 셔터 속도가 느려서 잘~나오지 않았네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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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이참에히유를 한국으로 데려와요ㅎ
잠은 뚝섬에서 자면되고 밤문화는 덤바가 책임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