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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빅뱅님의 마지막 오전보딩...병아리님은 일찌기 장비 세척해서 싸놓고
쇼핑으로 마지막날의 아쉬움을 달래고 고향 앞으로 귀국길에 오르고....
영맨님도 오전 보딩은 여독을 달래느라 쉬고  오후 보딩 타임에 합류해서
가벼이 몸을 푸는 정도로 보딩을 했다는데 워낙 오랜만의 보딩이라
다리게 쥐가 나드라네요...ㅠ  삼척 충열님과 심선달님이 판랑의 환경에
적응이 되면서 라이딩 자세도 잡혀가고 풍상까지 넘보고 있구요.
재호의 열성적인 트릭 연습에 정기와 애플의 실력도 덩달아 물이 오르고 있고...
종달새(선재)도 어제 라군에서 라이딩 자세의 감을 잡더니 오늘 오전엔
앞바다에서도 풍상이 나올듯~말듯~좋아지고 있고 간간히 방향 전환땐
스위치-턴 연습도 병행해서 하고 있답니다. 몇번은 성공도 했구요.
점점 재미를 붙이면서 점프&빽롤까지 욕심을 내고 있어 종달새의 빠른
진화력에 판랑 캠프장의 열기는 식을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대 인생의 주인은 그대 자신 입니다.

세상이 변하기를 소망하지 말고
그대 자신이 변하기를 소망하라.
세상에게 바라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는,불만과
실패라는 이름의 불청객이 찾아와서 포기를 종용하고,

자신에게 바라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는,
성공과 희망이라는 이름의 초청객이
찾아와서 도전을 장려한다.

그대 인생의 주인은 세상이 아니라 그대 자신이다.
많이 아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많이 느끼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많이 느끼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많이 깨닫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태산같이 높은 지식도 티끌 같은 깨달음
한 번에 무너져버리나니....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2-25 12: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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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2/7 오늘 판랑은 전원 포일보드 도전!!!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2.07 174
652 2/7 뚝섬도 헐크님과 9짜리와 11짜리로 신나게 보딩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2.07 128
651 2/9 봄바람이 찾아온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2.10 90
650 2/10 오늘도 캠프장 앞바다와 미호아라군에서 보딩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2.11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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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2/20 하루도 쉬지 않고 카이트 9~12 짜리 바람만 쭉~~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2.23 65
640 2/21 캠프장앞 바람이 너무 좋으니...몸들이 힘들데요..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2.23 87
639 2/22 새로운 신세계 포일보더로 입문을...축하드립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2.24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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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2/24 베트남 캠프장은 너무나 좋은 바람에 열정 보딩중..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2.25 139
636 2/25 매일부는 바람 환경에 맞춰 최적의 장소로 안내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3.09 48
635 2/26 나머지 팀원들 미호아라군의 부들한 바람에 즐겁게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3.09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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