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281
어제:
311
전체:
1,257,062
2015.5.7 홈이전

예년보다 길었던 2014 & 2015 하이윈드 카이트 보딩 클럽 동계 캠프장  
즐겁고 행복했던 많은 추억을 안고 시즌을 마무리 하고 나트랑 해변으로 고고씽....^^


--------------------------------------------------------------------------------------------
Maybe 2~3년후면 카이트보딩의 명소가 될 깜란 해변에서 11~13짜리로
약4~5km 정도 되는 깜란 해변을 다운윈드로 내려오며 오늘도  한편의 추억의
드라마로 남을 만큼 즐~보딩을 했습니다.그리고 다시 동양의 나폴리
나트랑으로 고고씽...ㅎㅎㅎ


DSC02528.jpg



DSC02539.jpg



DSC02548.jpg



DSC02553.jpg



DSC02572.jpg



DSC02591.jpg



DSC02598.jpg


 


10258424_801291226618824_8814635415340144257_o.jpg



10835044_801291483285465_3193958672171217393_o.jpg


 


11029549_801291309952149_5681287729995253378_o.jpg



11071431_801291136618833_7875272340559659911_o.jpg

 


DSC02687.jpg



DSC02693.jpg



DSC02696.jpg



DSC02700.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2534 4/29일 오전의 요란했던 봄 날씨에도 뚝섬은 바람 굿~^^ [2] file 舞風 2013.04.29 1181
2533 [re]사월의 봄바람이 풍족하게 불어주었던 뚝섬 강변...^^ [2] 舞風 2013.04.29 681
2532 사월의 마지막날까지 바람불어 좋았던 뚝섬. [2] file 舞風 2013.04.30 1220
2531 오월의 첫째날 뚝섬은 완전하게 바람 꽝~맞았습니다...ㅠ [4] file 舞風 2013.05.01 598
2530 5/3일 이틀간 뜸들인 오월의 첫~바람 참~좋았습니다...^^ file 舞風 2013.05.03 519
2529 5/4일 수중보에서 한수씩 배우며 느낌이 좋았던 주말 보딩. file 舞風 2013.05.04 885
2528 5/5일 오월의 봄바람 축제의 열기가 뜨거웠던 뚝섬-사진1편. [8] file 舞風 2013.05.05 1395
2527 [re]오월의 포근한 봄바람 품에 안긴 뚝섬 강변-사진2편. [3] file 舞風 2013.05.05 1233
2526 5/6일 한가로운 봄날의 뚝섬에서 강습과 보딩했습니다. [2] file 舞風 2013.05.06 1197
2525 5/7일 물과 바람의 계절 초여름이 시작됐습니다...^^ [2] file 舞風 2013.05.07 1179
2524 5/8일 어버이날 뚝섬에서 카이트보딩 신동이 탄생했습니다. [13] 舞風 2013.05.08 1661
2523 5/10일 뚝섬 강변에서 코럴님이 야간 라이딩 했습니다. [9] file 舞風 2013.05.10 1213
2522 5/11일 일요일은 아산만으로 고고씽~합니다...^^ [6] 舞風 2013.05.11 1126
2521 5/12일 뚝섬에 남은분들도 이쉬운대로 보딩했습니다..^^* file 쥔장 2013.05.12 902
2520 [re] 더~넓은 평택호는 카이트서퍼들의 열정의 도가니.. [14] file 舞風 2013.05.12 1803
2519 [re]여러분은 아산만 남서풍의 진가를 맛봤습니다...^^ [10] file 舞風 2013.05.13 1544
2518 5/15일 바람 쒜러 왔다가 존~바람 만나 즐~보딩한 빅뱅님..^* [9] 舞風 2013.05.15 1659
2517 5/17일 황금연휴 바람없는 뚝섬... [3] 쥔장 2013.05.17 1134
2516 [re] 6시간의 긴~고행끝에 만난 강풍이라 더욱 풍족했던 보딩...^^ [6] 舞風 2013.05.18 1388
2515 5/19일 끈기로 기다려 늦은 시간에 즐보딩했습니다.. [1] 쥔장 2013.05.19 1149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