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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재미로 말하자면 수상 레저의 최고봉이라 일컫는 카이트보딩&윈드서핑만한

운동이 어디 있으랴...만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불어주질 않는 바람을 무작정

기다릴수도 없고 건강 유지를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분중에 자전거 타기와

등산등을 하는것도 매우 좋지만 근래들어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는 패들서핑(SUP)과 더불어 웨이크 서핑,웨이크보딩등으로 바람없는날을

즐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패들서핑은 신체에 큰~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전신 운동 효과가 뛰어나서 요즘 패들 서핑을 즐기신분들중 짧은 기간에 큰~효과를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특히 퇴근 시간후에도 많은 시간을 내지 않고 대도심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일몰과 야경을 감상하면서 야간 패들 서핑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다 바람불면 윈핑과 카이트보딩을 하면 되구요...^^ 먼곳에서 찾지말고 접근성이 쉬운

가까운곳에서 나에게 주어진 오늘을 즐기면서 클럽을 십분활용하는 지혜로운 팁이었습니다..ㅎㅎㅎ


내일(월요일) 오후에는 한라산의 가을 색감도  만끽하고 가을 바람도 쐬러 제주도로 고고씽~합니다.
풍향이 살짝 바뀌어서 표선과 사계&중문쪽에서도 보딩할 기회가 있겠네요...ㅎㅎㅎ
항상 바람 여행은 기대되고 설레이는 여정인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827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7
2594 패들보드로 운동하는 사람들 시즌오픈 첫정모.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4.01 2674
2593 2/17일 일주일간 강풍부는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2.18 2581
2592 5/23일 동해바다 비단길의 물살을 가르며 즐~보딩...^0^ [7] 하이윈드舞風 2015.05.2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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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 1/6일 매일 색다른 경험으로 두배로 즐거운 판랑의 보딩..^* [9] 풍랑객 2013.01.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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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 5/21일 만물이 생장하는 물과 바람의 계절 여름이 왔습니다. [7] file 舞風 2013.05.21 1938
2579 1/9일 찬란한 태양 빛과 함께 정상으로 돌아온 앞바다 바람...^^ [3] 풍랑객 2013.01.10 1925
2578 금년 바람중에 가장 좋은 예보로 제주투어 연장...^0^ [19] 쥔장 2014.09.17 1918
2577 * 제주도 투어 공지 [36] 舞風 2014.09.26 1875
2576 [re] 더~넓은 평택호는 카이트서퍼들의 열정의 도가니.. [14] file 舞風 2013.05.12 1803
2575 1/13일 아련한 추억을 간직하고 떠나간 님들...^^;; [10] 풍랑객 2013.01.14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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