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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코럴

6 짜리 연으로도 감당하기 힘든 바람과 거스트, 제대로 맛보았습니다. 처음 삼일간은 쾌청한 날씨에 10짜리 연으로 간만에 원없이 라이딩, 점핑 했습니다.  심바, 레오도 함께! 불독님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하며, 좀더 부드러운 닉네임 푸들로 변경하여 부드럽게 타시면서 앞으로는 다치는 일이 없기를....무풍 사부님! 여전히 열정을 다해 보딩 포인트 찾아주시고 잘 곳, 먹을 곳까지 세심히 살펴주셔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뜻깊은 추석 잘 보냈습니다. 재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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