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90
어제:
290
전체:
1,251,609
2015.5.7 홈이전





아침 일찍 출동한 쿵푸팬더님을 선두로 빌라봉님,영맨님,헐크님,전경훈님,
자유여행님,조각배님,제임스님,Ab님,TJ님,코럴님,BK님,미란님,종효님등
많은분들이 12짜리 이하 사이즈로 차가운 강물살을 시원(?)하게 가르며
바람 갈증을 모두 초-겨울의 찬바람에 날려버리며 뜨거운 열정으로 즐~보딩했습니다...^^
빌라봉님,자유여행님,미란님,제임스님의 실력이 나날이 쑥~쑥~늘고 있어
추위는 느낄 시간도 없었답니다...내일도~모래도~뚝섬 강변의 바람은 계~속 붑니당...^*





뚝섬 동계 보딩은 초보자 기준으로 낮 기온이 영상 5도 이상이면 보딩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드라이슈트+슈즈+벙어리 장갑만 갖추면 육상에 있을때 보다 춥지도 않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이 여러분의 따뜻한 체온이 함께 할때 영하의 기온에도 즐~보딩할 수 있습니다..*^^*



영맨님~





자유여행님~




쿵푸팬더님~






자기 좋아하는것,즐길수 있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 미래를 잘~사는 사람이다!!!







제임스님의 장거리 라이딩....^0^






































봄,여름,가을,겨울,계절도 순환하고
그근본이 되는 바람 또한 순환하며
우리님들의 가슴속 깊이 잠자던 영혼을 깨워내며
무의식속의 보물을 꺼집어 낸~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영혼을 깨워낸 에너지는
그어디에서도 찾을 수없는 치유의 에너지 입니다.
열정의 숨을 몰아 쉴때마다 우리들의
몸과 마음은 점점 더 건강해집니다.

물이 펼쳐내는 빛과 바람으로 시작하는
자연의 싸이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끼는 여러분은 천상의 특권을
누리는 가치 있는 존재이고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하지만 값진 존재의 가치도 서로를 배려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때 더욱더 빛을 발하겠죠....*^^*

















캬~빌라봉님과 자유여행님도 드뎌 다른 회원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무한질주를 하기 시작했네요~
두분 전력 질주하는 모습이 멋지고 보기 좋았고 행복했습니다.....ㅎㅎㅎ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1-29 20:46)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747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0
314 겨울 바람통이 뻥~뚫린 강풍에 전율적인 뚝섬 보딩 2부. [1] file 쥔장 2013.11.25 601
313 11/25일 바람통이 뻥~뚫린 강풍에 전율적인 보딩...^0^ [6] 舞風 2013.11.25 535
312 11/20일 뚝섬은 4일째 바람불어 좋은날의 보딩...^^ [3] file 舞風 2013.11.20 666
311 11/19일 뚝섬의 카이트보딩 동계 보딩은 여성시대...*^^* [2] 舞風 2013.11.19 620
310 [re]첫눈 내린날 폭설속에서 보딩한 뚝섬 강변...^0^ [4] 舞風 2013.11.18 624
309 11/18일 이틀째 강풍부는 뚝섬은 파워 풀~즐보딩중..^_^ 舞風 2013.11.18 544
308 11/17일 오늘 뚝섬은 2014 신상 카이트 테스트 보딩 한날..^* [1] 舞風 2013.11.17 628
307 지난 12일 바람에 file 박두섭 2013.11.16 492
306 11/12일 오늘도 뚝섬 강변은 사흘째 바람불어 좋은날...^_^ [5] file 舞風 2013.11.12 742
305 11/11일 오늘 뚝섬은 한탕 바람만 불었습니다....^* file 舞風 2013.11.11 499
» 11/10일 잠자던 영혼을 차가운 강바람에 깨웠습니다...^* [3] file 舞風 2013.11.10 626
303 11/7일 다시 활기를 되찾은 뚝섬의 카이트서퍼님들...^^ [9] file 舞風 2013.11.07 795
302 ♣ 베트남 판랑 동계 캠프 카이트보딩 투어 안내. [27] file 쥔장 2013.11.05 3185
301 2013년 시즌 종반으로 넘어가는 시월의 마지막날~ [5] 하이윈드舞風 2013.10.31 1439
300 인천공항에서 호치민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2] 김현식 2013.10.30 3056
299 10/27일 시월의 마지막 주말에 열린 뚝섬 윈드서핑 대회 [16] file 舞風 2013.10.27 921
298 귀염둥이의 어제 박두섭 2013.10.27 601
297 [re] 축제의 열기가 뜨거웠던 춘장대 카이트보딩 투어 2편. [2] 舞風 2013.10.27 658
296 [re]오늘 춘장대는 30여명의 카이트서퍼가 펼친 축제였습니다. [2] file 舞風 2013.10.27 742
295 10월 26일(토요일) 서해안 춘장대 당일 투어 안내. [6] file 舞風 2013.10.25 771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