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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오늘도 풀~데이 앞바다에서 보딩했습니다.
리조트 정원의 화써꽃이 만개를 하는것이 봄바람의 징후가 보이고 있구요.
일이주간 풍향이 오락~가락하다가 부드러운 해풍으로 바뀔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오늘도 오후에 두어시간 깔끔한 해풍이 불어 모두 즐~보딩했구요.
판랑의 바람불어 좋은날은 쉬임없이 이어지고 있고 내일은
낮은 물때이긴 하지만 메이비?~라군 투어를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팔로군님 바디 업윈드와 바디드랙 연습...






















어떠한 순간에도 정신을 놓치지 않는 사람,
꽃잠이 오는 새벽녘에도 깨어있는 사람,

작은 꽃 한 송이에도 환희를 느끼는 사람.
이런 사람만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맞이할 수 있다.

이 보이지 않는 정거장은 수평선이나 지평선 너머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당신 가슴속에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0
554 8/21일 내일 뚝섬은 최상의 보딩 환경입니다. 출또옹~^_^ [2] 舞風 2014.08.21 644
553 10/10일 바람없는 뚝섬은 웨이크와 원스키로~~ 쥔장 2013.10.10 645
552 1/5일 변함없는 판랑바람속에서 행복한보딩...^^* [6] file 쥔장 2014.01.06 645
551 6/10일 동해바다의 바람과 함께하는 행복한 힐링 투어...^^ [7] 쥔장 2014.06.10 645
550 8/3일 오락~가락한 여우 비로 인해 바람도 오락~가락..ㅠ 舞風 2013.08.03 646
549 8/4일 수중보 바람 대~박이었슈~( 하계 강습 투어 공지! ) [1] 舞風 2013.08.04 646
548 2/23일 잔설이 남아있는 뚝섬 얼음물에서 카이트보딩 [2] 쥔장 2013.02.23 648
547 [re]막바지로 접어든 바람 시즌,여름 피서철로 접어든 판랑. [3] 풍랑객 2013.03.03 648
546 9/24 2주간의 제주도 투어 담날 강릉 당일 잘~다녀왔습니다. [10] 하이윈드舞風 2016.09.24 648
545 12/5일 이틀만에 가장 먼저 보딩턱을 내신 올드~빌라봉님...^0^ [7] 쥔장 2013.12.05 649
544 [re]마카오의 미녀 카이트서퍼가 타이안 라군에 떳어요-2부 [15] file 쥔장 2014.02.13 649
543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4] 풍랑객 2013.02.09 650
542 11/18 제주 신양에서 도민이와 준화 .... file 하이윈드쥔장 2020.11.19 650
541 [re]수문이 늦게 열려 긴~기다림의 보상을 받은날...^* [2] file 舞風 2013.07.03 651
540 5/11일 아침부터 강력한 모래 폭풍분 강릉 남항진 보딩. [4] 쥔장 2014.05.12 651
539 [re]평상시와 반대로 일찍 불고 늦바람이 없었던 뚝섬..^^;; 舞風 2014.05.21 651
538 [re]뚝섬 오후 2부 보딩 바람은 대~박이었습니다...^0^ [6] file 舞風 2013.04.24 652
537 3/27일 계속되는 뚝섬의 카이트보딩 봄바람.... [2] 쥔장 2014.03.27 652
536 9/22일 제주도 표선 2차 입성 했습니다. 하이윈드舞風 2015.09.22 652
535 12/16일 오늘부로 베트남에서 실업자 됐시유...ㅋㅋㅋ [6] 쥔장 2013.12.17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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