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예년보다 휘몰아 치는 바람이 없고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바람이 많이 불어
실력들이 많이 향상 되어 불독님,쟌님,준짱님,MJ님,제이님,익산의 고중권님,이원균님등
7분이 오늘 보딩을 마지막으로 본인들이 생각했던것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대거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모두 고마웠고~감사했고~즐거웠습니다. 봄바람 부는 한국에서 만나용....^*
오전 타임은 쉬면서 해변의 여인으로 변신해서 관전중인 MJ님...^^
올해 처음으로 판랑을 방문한 허클님은 연일 신바람 보딩에 취해 있답니다...ㅎㅎㅎ
마지막날은 보딩은 하루 쉬고 해변의 여인으로 변신한 MJ님....^^
오전 보딩은 몸풀기로 가볍게 앞바다에서 하고...오늘은
타이안 라군으로 고고씽.....오늘 귀국하는 불독님,준짱님,제이님이
1년 동안 국내에서 쌓인 바람 체증을 한점 남김없이 모두 쏟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