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정도 그러거니와 오전은 판랑 앞바다 오후는 라군투어의 일정을 잡느라
숨가쁘게 돌아가는 하루 일정을 소화하고 사진 정리와 업-로드를 할때만 되면
졸음이 쏟아져서 그날~그날~생중계를 못해드리고 있네요..ㅠ
그저께는 쎵하이...어제는 미탕과 타이안...오늘은 미호아 라군에서 초~강풍
보딩등으로 짜릿하고 즐거운 시간들 잘~보내고 잘~자고...잘~먹으며
판랑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바람과 함께 하는 가슴에 남는 추억을
차곡~차곡~쌓아가며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있습니다.
(자유여행님 짧은 일정 마치고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