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7 19:09
수달님과 사모님,종효,청국장님 부부,선재 아버님은 고원의 도시 달랏으로 1박2일 관광을 떠나고
그외 평화로운 휴양을 원하는분들은 닌쭈베이-바에서 보딩과 SUP&썬텐등으로 평화로운 시간을
나침판님과 무명님은 그보다 더~편히 쉬고 싶으셔서 호텔 룸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내일과 모래부터
불어올 바람불어 좋은날을 기다리며 체력을 만~충전하며 휴식을 취한 참으로 편안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9시경에는 육여상님이...새벽녁엔 코원님 부부와 박재현님과 최한우님이 합류하면
또~다시 판랑 캠프장은 바쁜 나날들이 이어질것 같습니다. 판랑 캠프장은 바람 예보가 있으나 없으나...
언제나...항상....바람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람도 이렇듯 받아들이는 존재에 따라
수많은 또~다른 가치를 줍니다...하이윈드 카이트보딩 판랑 캠프장은 소중한 시간을 가장 가치 있게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