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5 23:05
아마도? 2016~17년 베트남 판랑 캠프장 시즌중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호텔앞 바람이 좋은날 이어서 라군 투어도 안가고 웬~종일 포근하고
부드러운 바람의 품에 안겨 즐 ~보딩했습니다..
하이윈드 카이트보딩 베트남 판랑 캠프장 롱뚜안 호텔 앞바다에서 보딩하는 체코의 피터...^^
마지막날 아쉬움의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붓는 정양...^^
카이트보딩 입문한지 22일만에 점프 들이대는 테리...
오늘은 빽롤도 1회 시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