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희열을 맛본 청정 지역 타이안 라군 보딩...^_^
2015.07.06 22:41
정확하게 물때와 바람 시간에 맞춰 오전 일찍 타이안 라군으로 고고씽....
도착후 장비를 내리는 시간에 백파꽃이 활짝 피우며 몰려온 바람에
카이트보딩을 시작한 이래 가장 부드럽고 깨끗한 바람에....가장 청정한
장소 타이안 최~북단 라군에서 모두 최고의 희열을 맛본 하루였습니다.
정확한 타이밍에 맞춘 바람 가이드의 진면목을 오늘 점심 식사후
오후 3시 이후에 다시 현장을 찾아서 지켜본분들은 확실하게 확인들 하셨을것입니다.
내일도 바람불어 좋은날의 이벤트는 계~속 됩니다.그리고 그~생생한 소식을
내일도 전해드릴께요~~~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워낙이 깨끗한 바람이어서 보드 오프를 할려던
카이트맨님께서 거시기가 나와서 보드가 잡히지 않아서리 걍~한발로 벗은것입니다...ㅋㅋㅋ
절대로! 실수로 보드가 벗겨진것이 아니랍니다...ㅎㅎㅎ
오후 4시 이후 타이안 라군의 물빠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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