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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카이트보딩 강습문의/카이트 장비문의
베트남 카이트보딩 캠프 참가문의

https://hiwind-veitnamcamp.imweb.me/

Korea Hiwind Kiteboarding Team

오전은 캠프장 앞바다에서 보딩하고 

오후는 타이안라군과 미호아라군 두곳으로 나눠 바람을 타고 물아일체가 된날... 

환희의 메아리가 두~라군에 울려퍼졌습니다. 

그리고 빽롤턱과 점프턱으로 마무리...ㅎㅎ

https://www.facebook.com/hyungho.jang/posts/1563140227100583






짧은 거리의 다운윈드 구간에 3-5m의 심쿵하는 빅-웨이브를
중급자도 경험해보며 자연의 품으로 한걸을 다가가 볼수 있는곳!!!



신이 남긴 마지막 바람의 낙원 타이안라군...

오후 3시경 이전에는 미호아,썽하이,미탕라군은
바닥이 드러나 보딩이 불가능한 시간때에도 보딩 할수있는곳!!!







돌산과 빅-웨이브와 낮은 라군지역과 화강암과
황토빛 돌산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작은 섬의
풍광이 절경을 연출하는 신이 남긴 마지막 자연 낙원 타이안라군!!!









바람불어오는쪽 해상에 장애물이 없어서 6-10짜리 사이즈의
강풍도 거스트 없는 바람과 가까운곳에서 빅-웨이브가
부서지면서 만들어 내는 대패로 밀어 놓은듯한 플랫수면!!!







국립공원내에 속한 청정해역으로 거북이 산란해변이어서
일반 관광객은 출입을 통제 받는곳이어서 판랑지역에서
마지막 남은 청정해역으로 오직 하이윈드팀만 라이센스가
있어 출입이 가능한 하이윈팀 전용 보딩 공간 타이안라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2
569 1/30 타이안라군에서 미호아라군까지 다운윈드~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01 71
568 1/31 바람을 사랑하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광란의 풀문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01 119
567 2/1 아침 보딩을 할수있어 행복한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02 84
566 2/2 빈흥에서 넘 좋은 비람에 편안하게 즐~보딩하고 왔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02 146
565 2/4 몽돌해변 에서 환상의 익스트림 서핑을 하고 왔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05 119
564 2/5 오늘 캠프장 앞바다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4]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05 147
563 2/6 오늘 미호아라군 바람은 금년 시즌중 쵝오!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07 164
562 2/7 모두 연습모드의 열기가 점점 뜨거운 벳남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07 120
561 2/8 판랑 캠프장은 최고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08 127
560 2/9 판랑 캠프장은 쉴틈도 없이 보딩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09 137
559 2/10 다국적 캠프장으로 변화하고 있는 판랑 하이윈드 클럽...^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11 118
558 2/11 오후에는 새로이 합류한 멤버들과 라군으로 고고씽...^*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11 136
557 2/12 일출 보딩과 오후에는 썽하이라군에서 즐겁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14 52
556 2/13 강풍불어 도망간? 썽하이라군의 바람은 환상!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14 93
555 2/14 매일~매일이 천국이고...행복한 나날이라내요...모두가~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14 85
554 2/14 뚝섬에서 오전은 SUP... 오후바람에 카이트보딩까지~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14 106
553 2/16 새해 복 많아 받으세요...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16 104
552 2/17 캠프장 앞바다 해변은 환상적인 바람에 설날 인파 대만원..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17 147
551 2/18 2시간 정도 11&12 사이즈로 쫄깃한 손맛은 봤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19 71
550 2/19 온-쇼어 동풍으로 온~종일 바람 축제였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19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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