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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카이트보딩 / 패들보드(SUP) / 윈드서핑
#뚝섬 패들보드(SUP) 제험신청 [초보자 환영]


어제에 이어 오늘도 좋은 바람에 많은분들이 뚝섬보딩을 즐겼습니다... 

올드빌라봉님,AB님,뽀아르님,헐크님... 

탐아인님,보스님,준화,기영이,윤일규님..그리구 저두...ㅎㅎ

https://www.facebook.com/Koreakite/posts/29336544166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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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4개월의 베트남 카이트보딩 캠프를 즐겁고 행복하게.... 

무엇보다 안전하게 잘~마무리하고 내일 바람돌이와 쓰쓰와 함께 

붕따우를 경유해서 호치민에서 귀국길에 오릅니다. 

중국 친구들은 하노이를 거쳐서 육로로 어려운 여정으로 귀국하구요. 

베트남 캠프 기간중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바람불어 좋은 뚝섬에서 만나요...^*

https://www.facebook.com/hyungho.jang/posts/2820285561386037

코로나와는 무관한듯...새벽이면 온~동네 사람들이 아침 운동을 하는 평화로운 판랑..



보들~보들하고 따뜻한 이~바람을 두고 귀국길에 오르네염....ㅠ





제프리는 포일링 주행이 되자 말자 토우-턴,힐턴까지 자유자대로 즐기고 있습니다.























4개월간의 캠프를 마치고 귀국한다고 Q-라운지 레스토랑 사장님께서 집으로 초청해서 

온~가족이 성대한 파티를 열어주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629 12/9 아름다운 열기가 후끈한 오전 오후타임 이었습니다.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09 222
628 12/10 올해 캠프장 앞바다 바람이 넘~부드럽고 좋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0 172
627 12/11 하이윈드 캠프장 15인승 3대로 이동할 정도로 많아졌어요. [6]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1 426
626 12/12 바람의 변화가 심해져서 일찍 라군으로 고고씽~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2 186
625 12/13 감동과 희열을 똑같이 공유하고 공감한날...^^ [8]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3 237
624 12/14 판랑이 최고의 카이트보딩 명소로 바뀌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5 185
623 12/15 천당과 지옥을 오간 후덜덜한 하루였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5 179
622 12/16 현재까지 캠프장 바람중 가장 강한 바람분날!!!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6 195
621 12/17 태풍급 초~강풍에도 새벽 보딩 도전하는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7 159
620 12/17 2부..짜릿,짜릿하게 모두 행복하게 안전보딩 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8 158
619 12/18 오늘 판랑 바람은 열정을 깨우는 남자의 바람이었습니다. [4]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8 229
618 베트남이 추워요....ㅠㅠ..추워서 자유여행 시간을 갖고...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0 181
617 12/21 아침 햇살을 받으며 상큼하게 보딩한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1 118
616 12/21 오후~미호아라군은 유일하게 하이윈드팀만 도전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1 235
615 12/22 새벽 보딩 아침보딩 오후 보딩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2 98
614 12/23 값진 아침을 누리고 있는 하이윈드 캠프팀..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3 171
613 12/23 앞바다 오전 바람은 보들~보들한 훈풍...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3 106
612 12/23 3부보딩은 미호아에서 뜨겁게 보딩했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3 164
611 12/24 따뜻한 훈풍에 자연과 하나된 행복한 오전 타임이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4 188
610 12/25 태풍 덴빈의 영향으로 관광 모드로 여행~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6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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