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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블루아미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에 우리는 함께 있었다.
그것은 환한 웃음이었고 우리삶의 살아 숨쉬는
생명 그 자체였다. 그 순간 행복이다. 따로 또 무엇일리가.
바람.바다.파도의 그 결을 따라 연따라 허널리 할뿐!
만남 그리고 또 다시 만남이다.

모두 감사드리며 리조트풀장 밤하늘 하얀미소로 밝게 비춰준 초승달 아미처럼 밝아오는 2015년 새해에도 모두의 가슴에 행복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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