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101
어제:
321
전체:
1,258,594
2015.5.7 홈이전



자유 여행님은 판랑 앞바다를 풍하에서 풍상까지 어디던 휘젖고 다닐 정도로

자유로워져서 오전 보딩을 끝으로 판랑의 보딩 일정을 마무리 했구요.

키퍼님도 내일 새벽에 떠나는 관계로 오늘 마지막 보딩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리고 목표한 트릭 한가지(빽롤 카이트루프 트랜지션)를

완전하면서 파워~풀하고 멋지게 성공하는 큰~성과를 거두고 성취감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하며(금년 시즌안에 한번더~들어오실듯...ㅎㅎㅎ)

두분의 금년 시즌 동계 캠프장의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연탁님과 원투맨님,이용철님도 입성 첫날부터 강한 바람을 적응하며

오전부터 오후까지 즐~보딩했구요. 특히 이제 겨우 걸음마 단계인

이용철님이 연탁님의 풍상 택배 덕분에 첫날 보딩부터 강풍 적응을 잘~해서

모처럼 긴~시간 일정을 잡은 보람을 충분히 찾을것 같은 기분 좋은 스타트 였습니다.


DSC03959.JPG

DSC03960.JPG

DSC03962.JPG

DSC03968.JPG

DSC03971.JPG

DSC03973.JPG

DSC03974.JPG

DSC03975.JPG

DSC03977.JPG

DSC03978.JPG

DSC03980.JPG

DSC03987.JPG

DSC03989.JPG

DSC03993.JPG

DSC03996.JPG

DSC03998.JPG

DSC04000.JPG

DSC04001.JPG

DSC04002.JPG

DSC04004.JPG

DSC04007.JPG

DSC04009.JPG

DSC04014.JPG

DSC04018.JPG

DSC04033.JPG

DSC04058.JPG

DSC04060.JPG

DSC04087.JPG

DSC04110.JPG

DSC04117.JPG

DSC04118.JPG

DSC04123.JPG

DSC04124.JPG

DSC04131.JPG

DSC04142.JPG

DSC04146.JPG

DSC04155.JPG

DSC04160.JPG

20131221_180200_LLS.jpg

20131222_083918.jpg

20131222_084659.jpg
원투맨님의 신상카이트 셋팅....타고나서 2014 Chaos 시승 느낌 꼭 올려주세요^^*>>

20131222_091749.jpg

판랑 리조트 앞뜰에서의 좋은 사람들과의 숫불 요리는 어떤맛일까....?
20131222_120358.jpg

20131222_120425.jpg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1-29 20:46)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0
1914 [re]6/20일 예상대로 뚝섬은 바람불어 좋았습니당...^0^ [2] file 舞風 2013.06.20 560
» 12/22일 열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판랑 해변의 카이트보딩.. [3] file 쥔장 2013.12.23 559
1912 12/12일 갑쑝님,귀요미님,천천님의 보딩 수료식날...^^ [1] 쥔장 2013.12.12 559
1911 5/1일 근로자의 날에도 뚝섬은 바람 불었습니다...^^ 舞風 2015.05.01 558
1910 1박2일 강릉투어 바람 퍼펙트&함께라 더~즐거웠더래요...^^ [9] 하이윈드舞風 2016.08.07 558
1909 [re]오늘은 2부 까지 화끈하게 즐~보딩했습니다. 舞風 2014.04.07 558
1908 3/6일 봄을 시샘하는 진눈깨비 내린 뚝섬에서 보딩..^* 舞風 2014.03.06 558
1907 4/16일 뚝섬은 절정으로 치닫는 봄바람에 즐~보딩중...^_^ 舞風 2013.04.16 558
1906 2/16일 판랑에서도 보기 드물게 강풍분 하루...^0^ [1] 풍랑객 2013.02.16 558
1905 8/4일 사흘간 남풍으로 간간히 골라잡아 한탕씩~<투어안내> [18] 하이윈드舞風 2015.08.05 557
1904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3] file 카이트맨 2014.09.07 557
1903 9/30일 제주 표선은 폭풍우 속에서도 강습과 보딩 했습니다. [2] 하이윈드舞風 2015.09.30 556
1902 [re] 오월의 뚝섬 바람은 멈추지 않고 계~속 붑니다-2부 [7] 쥔장 2014.05.19 556
1901 4/14일 봄꽃이 화려한 뚝섬 강변에서 봄바람 축제 1편. 舞風 2013.04.14 556
1900 3/17일 뚝섬은 오늘도 카이트보딩 강습과 보딩했습니다... 쥔장 2014.03.17 555
1899 10/24일 열정을 불태울 갈바람의 기다림이 그리움으로...^* 舞風 2014.10.25 554
1898 7/19일 바람없어도 즐겁고 시원한 뚝섬..^^ [4] 하이윈드舞風 2015.07.19 553
1897 6/10일 벙개로 남항진 투어 가고 뚝섬은 나홀로 보딩....^^* 하이윈드쥔장 2015.06.10 553
1896 2/9일 달님이 보내준 판랑의 바람과 옥빛 바다.. [2] file 쥔장 2014.02.09 553
1895 6/24일 한강변의 시원한 물의 정기를 여러분께 드립니다...^^ file 舞風 2013.06.24 553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