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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조용하고 잔잔한 뚝섬에선 오늘도 분주했네요..
하이윈드 새식구가 되신 이용혁님과 박효진님이 웨이크보딩과 패들보딩으로
뚝섬의 물맛을 만끽하셨구요..금요일 강릉에 합류 카이트에 도전을 시작합니다..
빌라父님도 점점 빠져들어가는 웨이크보딩의 맛과 패들보딩으로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조나단님과 조카님들도 웨이크보딩으로 한가위 명절 연휴 첫날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나머지 모든분들도 단란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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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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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2014 4/17일 오늘은 많은분들이 봄바람 축제를 즐겼습니다...^^ 쥔장 2015.04.17 609
2013 3/2일 뚝섬 봄바람에 카이트꽃이 피었습니다. [3] 쥔장 2014.03.02 609
2012 [re]제주 입성 첫날은 일단 몸만 풀었습니다...^^ [4] 舞風 2013.07.06 609
2011 3/5일 삼월의 뚝섬은 하루도 쉬지않고 보딩 중 입니다. [2] 쥔장 2013.03.05 609
2010 5/18 초속 2m/s 이상만 불어도 포일 카이팅은 가능한 뚝섬...^^ 하이윈드舞風 2016.05.18 608
2009 10/7일 표선은 두명의 카이트보딩 신동이 탄생했습니다..^0^ [8] 쥔장 2014.10.07 608
2008 [re]돌고래님이 촬영한 사진... [1] 舞風 2014.05.05 608
2007 12/25일 판랑은 월중 최고의 라군 물때로 최상의 카이트보딩 환경...^^ 舞風 2013.12.26 608
2006 2/8일 막바지 열기가 다시 타오르는 판랑. 풍랑객 2013.02.08 608
2005 2/15일 먼~길 달려온 보람으로 즐~보딩했어요...^^ [3] file 쥔장 2014.02.15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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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2/13일 베트남에서 천천님 생일 축하 파티....^^ [3] 쥔장 2013.12.13 604
2002 12/24일 초 강풍을 적용하며 보딩 성공한 미녀 서퍼들... ^^ [1] 쥔장 2013.12.24 603
2001 4/24일 나흘째 뚝섬은 최고의 카이트보딩 축제였습니다...^^ 쥔장 2015.04.24 602
» 9/18일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2] 쥔장 2013.09.18 602
1999 11/5 오훗 바람을 기다리며 오전엔 영구와 함께 패들보딩. [4]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1.05 601
1998 바다가 그리워지는 유월의 마지막날 뚝섬 강변은? [1] 舞風 2014.07.01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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