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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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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은 밤이던...낮이던...바람만 불면 언제나 보딩이 가능합니다...ㅎㅎㅎ
저녁 7시경부터 8시 30분까지 한시간 반동안 요타님과 쥔장이
저녁 늦게 깔려오기 시작한 한강변의 바람이 보기 드물게 워낙 좋아서
강변의 상큼한 바람의 유혹을 뿌리치지 몬하고 후다닥 셑팅해서
때이르게 오월에 찾아온 한여름의 무더위를 물살을 시원하게 가르며 한탕씩 즐~보딩했습니다.
내일은 더욱더 좋은 바람이 불기를 기대하며 행복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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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강변에 감꽃이 피기 시작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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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호 침몰 성금 10만원---

오늘까지 성금 내주신분은~~~

??님/희령님/쌤님/레오님/코란도님/헐크님/불독님/돌고래님/영맨님/자유여행님/

써니님/아이캔님/카이트맨님/카이트걸님/빌라봉님/최정수님/남중석님/김지욱님/블루님/히포님/

봇대님/하늬바람님/DC님/코럴님/쟌님/준짱님/스카이버님/코이님/코난님/모험가님/

스카이님/조나단님/조각배님/수달님/

성금은 모두 여러분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오니 쥔장님 한태 입금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한 만큼 앞으로도 여러분의 안전보딩을 위해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수리 비용외 나머지 금액은 저희들 돈을 보태서 A77 마크투 구입 자금으로 활용 예정)
카이트맨님,걸님께서 추가로 30만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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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1974 7/18일 오늘도 시원한 강바람은 불었습니다...^* (필독!!!) 舞風 2014.07.18 587
1973 1/11일 년중 가장 최상의 보딩 환경이 펼쳐진 판랑...^0^ [1] 舞風 2014.01.12 587
1972 [re]추억을 가득 안고 판랑 캠프장을 떠난 김헌수님 가족..^^ 풍랑객 2013.02.19 587
1971 중국 상하이 카이트보딩 레이싱 대회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9.18 586
1970 12/10일 오전은 휴식 타임,오후는 앞바다 한바퀴...^^ [2] 쥔장 2014.12.10 586
» 5/20일 오월의 한여름 기온에 뚝섬은 야간 카이트보딩..^^ 舞風 2014.05.20 586
1968 4/4 뚝섬 강변의 바람 오늘은 강풍이 불어 9~12짜리로~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4.04 585
1967 [re]바람불어 좋은날의 뚝섬 수중보 떼보딩-2부 사진. [3] 舞風 2014.08.22 585
1966 4/26일 예보보다 약해서 아쉬웠던 주말 바람...^^'' 쥔장 2015.04.26 584
1965 5/4일 연휴 사흘째 5~6짜리까지 떨어진 뚝섬의 강풍...^0^ [1] 쥔장 2014.05.04 584
1964 [re] 타이안 라군은 집시 서퍼들의 마음의 고향 -2부 쥔장 2014.01.31 584
1963 1/23일 모래 바람분 판랑 앞바다는 활기가 넘쳤습니다. 풍랑객 2013.01.23 584
1962 예보는 있었는데 무풍이었던 뚝섬은 SUP 날이였습니다.. 하이윈드쥔장 2016.04.10 583
1961 2/16일 기다리던 봄바람이 다시 왔어요..1부사진 [8] 쥔장 2014.02.16 582
1960 [re] 1/27일 오전과 오후 풍향이 달랐던 판랑 바람. [2] file 舞風 2014.01.27 582
1959 1/20일 판랑의 보딩 분위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풍랑객 2013.01.20 581
1958 5/14일 와우~때이른 여름날~한강에 바람이 붑니다...^^ [2] 舞風 2014.05.14 580
1957 6/23일 갈증을 풀기엔 2% 부족했던 뚝섬의 주말 바람...^* [4] file 하이윈드舞風 2013.06.23 580
1956 3/1일 기쁨의 환희가 함께한 삼일절 뚝섬보딩.... 쥔장 2013.03.01 580
1955 12/8일 판랑 롱뚜안 호텔앞 해변에서 오전 오후 풀~타임 보딩... [2] 하이윈드쥔장 2015.12.08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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