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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판랑해변에 새아침이 밝아옵니다.
어제는 컨디션 조절차 강제 (?)로
씨티 투어등으로 휴식을 취하고
한결 부드러워진 바람과 함께 하는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러분도 행복 한날 되세요....*^^*




보딩 준비중....
한풀 꺽인 부드러워진 바람으로
컨디션도 회복 헀겠다...
자연과 일체감을 느끼는 행복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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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랑 호텔 앞바다 바람은 오락~가락~약해서리 점심 식사후
하이윈드팀만 미호아 라군으로 고고씽~결과, 가지 않았으면
후회가 막심했을 하루였습니다. 갑쑝님과 귀요미님이 뒤뚱~뒤뚱~
걸음마 보딩에서 둘이 동시에 완전한 카이트서퍼가 된~오늘도
즐거움이 함께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장거리 쾌속 질주가 되기 시작하자
거시기님과 둘이서 4명 풍상 택배하느라 멋진 사진은 없지만 둘이서도
택배가 바쁜 하루였답니다.내일은 올드 빌라봉님과 천천님 차례도
두사람의 기를 받아 장거리 라이딩이 되기를 바라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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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님 깜랑 공항으로 픽업 택시 예약해놓았음!( 오후 7시)
피켓 <하이윈드팀 김종석>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1-29 20:46)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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