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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황금 연휴의 마지막날도 뚝섬은 골라먹는 보딩은 했습니다...

오전부터 하늬바람님 수상스키로...도민이 웨이크보딩...그리고 윈드서핑..

오후에는 간간이 들어온 카이트보딩 바람에 도민이 레이싱보드로..

봇대님과 나도 틈틈이 골라가며 나름 즐보딩 했습니다...

황금연휴를 강릉의 푸르른 바다에서 하루도 쉬지않고 불어준 바람을 만끽한 투어팀도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내일부터 불어줄 뚝섬 바람을 맞이할 준비 하세요^^*


....
하늬바람님 원스키....






택킹 1

택킹 2

택킹 3

택킹 4

택킹 5

택킹 6

자이빙 1

자이빙 2

자이빙 3

자이빙 4

자이빙 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1994 5/31일 바람없는 뚝섬 주말 윈드서핑 대회 풍경.. 하이윈드쥔장 2015.05.31 600
1993 12/9일 보딩 준비중인....벳남 판랑 캠프장... [3] 쥔장 2013.12.09 600
1992 9/13일 최고의 성과를 올린 기분 좋은 제주도 투어..^_^ [4] 舞風 2014.09.13 599
1991 오월의 첫째날 뚝섬은 완전하게 바람 꽝~맞았습니다...ㅠ [4] file 舞風 2013.05.01 598
» 5/25일 연휴 마지막날 뚝섬... 하이윈드쥔장 2015.05.25 597
1989 7/15일 예보 없던 늦바람에 화끈하게 즐~보딩했습니다..^^ [9] 舞風 2014.07.15 597
1988 기쁨을 함께 나눌님들이 없어 마이~아팠어요.*^^* [10] 舞風 2014.02.11 597
1987 2/26일 내일부터 시즌 마지막 신바람 보딩 예약 됐습니다. [2] 舞風 2014.02.26 594
1986 1/30일 보딩 흔적을 가장 길게 남긴 판랑 캠프장 앞바다 [4] file 쥔장 2014.01.30 594
1985 2/17일 시즌 종반에도 멈추지 않는 판랑 캠프장의 바람..^* [1] 풍랑객 2013.02.17 594
1984 12/20일 뚝섬은 석양속으로 SUP 패들링.... [1] 하이윈드쥔장 2015.12.20 593
1983 4/2일 동풍분 뚝섬 단독보딩... 쥔장 2015.04.03 592
1982 3/21일 따뜻한 봄속 짙은 황사 바람에 보딩한 뚝섬. 쥔장 2015.03.21 592
1981 [re]뚝섬 강변의 주말 오전 타임과 혜민이의 스페인 여행기...^* 舞風 2014.07.20 592
1980 9/6일 양양 남대천 긴급 벙개투어는 백만불짜리 대박~^0^ [12] 하이윈드舞風 2015.09.07 591
1979 12/5일 미호아에서 도전의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4] 쥔장 2014.12.06 591
1978 3/25일 뚝섬은 봄바람의 매력에 푹~빠져들고 있습니다..^^ 舞風 2013.03.25 590
1977 3/26일 예보 없던날 가장 좋은 바람분 뚝섬...^^ [2] 舞風 2014.03.26 589
1976 [re]미호아 라군 오후 보딩 타임엔 깜짝 놀랄일이....^@^ 풍랑객 2013.01.25 589
1975 5/5일 어린이날 황금연휴 마지막날 뚝섬 풍경.. 쥔장 2015.05.06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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