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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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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규??? 바카라님과 심바님이 오늘 도착하자 말자...곧~바로 보딩 스타트...
시작후 바로 물이  빠지기 시작했지만 가장 많이 빠지는 때여서 바다쪽도
파도가 잔잔하고 얕아서 보딩 조건 굿~~~^^ 바람도 10~12짜리로 부드러워
웬~종일 심바님은 코럴님과 레오님의 도움으로...바카라님은 바람돌이의
전담 코치로 지쳐서 스스로 철수 할때까지 보딩했습니다. 바다쪽의 잔잔한
파도가 밀여 부치는 조건에서도 파도를 넘어 양방향 보딩감을 넘어 둘다...
이번주 안에 풍상까지 칠~기세로 밀어 부친 열정이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사진이 많기도 하고 점심도 김밥으로 때우고 보딩한터라..우선 맛뵈기
사진 몇장으로 오늘 분위기 파악하시구여~저녁때 피곤해서 잠들지 않으면
나머지 사진들 올려드리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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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ho De Crianca(어린이의 꿈) - Raphael Verones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2014 4/17일 오늘은 많은분들이 봄바람 축제를 즐겼습니다...^^ 쥔장 2015.04.17 609
2013 3/2일 뚝섬 봄바람에 카이트꽃이 피었습니다. [3] 쥔장 2014.03.02 609
2012 [re]제주 입성 첫날은 일단 몸만 풀었습니다...^^ [4] 舞風 2013.07.06 609
2011 3/5일 삼월의 뚝섬은 하루도 쉬지않고 보딩 중 입니다. [2] 쥔장 2013.03.05 609
2010 5/18 초속 2m/s 이상만 불어도 포일 카이팅은 가능한 뚝섬...^^ 하이윈드舞風 2016.05.18 608
» 10/7일 표선은 두명의 카이트보딩 신동이 탄생했습니다..^0^ [8] 쥔장 2014.10.07 608
2008 [re]돌고래님이 촬영한 사진... [1] 舞風 2014.05.05 608
2007 12/25일 판랑은 월중 최고의 라군 물때로 최상의 카이트보딩 환경...^^ 舞風 2013.12.26 608
2006 2/8일 막바지 열기가 다시 타오르는 판랑. 풍랑객 2013.02.08 608
2005 2/15일 먼~길 달려온 보람으로 즐~보딩했어요...^^ [3] file 쥔장 2014.02.15 607
2004 바람의 도시 판랑에서 새해 인사드립니다...*^^* [4] 舞風 2014.01.02 607
2003 12/13일 베트남에서 천천님 생일 축하 파티....^^ [3] 쥔장 2013.12.13 604
2002 12/24일 초 강풍을 적용하며 보딩 성공한 미녀 서퍼들... ^^ [1] 쥔장 2013.12.24 603
2001 4/24일 나흘째 뚝섬은 최고의 카이트보딩 축제였습니다...^^ 쥔장 2015.04.24 602
2000 9/18일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2] 쥔장 2013.09.18 602
1999 11/5 오훗 바람을 기다리며 오전엔 영구와 함께 패들보딩. [4]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1.05 601
1998 바다가 그리워지는 유월의 마지막날 뚝섬 강변은? [1] 舞風 2014.07.01 601
1997 겨울 바람통이 뻥~뚫린 강풍에 전율적인 뚝섬 보딩 2부. [1] file 쥔장 2013.11.25 601
1996 귀염둥이의 어제 박두섭 2013.10.27 601
1995 [re]추억을 가득 안고 판랑 캠프장을 떠난 김헌수님 가족..^^ 풍랑객 2013.02.19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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