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207
어제:
299
전체:
1,252,025
2015.5.7 홈이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좋은 바람에 오전엔 캠프장 앞바다에서 보딩하고...
재호,도라꾸님,오늘 귀국하는 형찬님은 리조트에 남고 나머지 인원은
물때가 낮은때이긴 하지만 라군중에 가장 수위가 좋은 타이안으로 고고씽...
진아와 범진이를 위해 갔는데 바람꽃이 너무 활짝 피어서(5,6짜리 강풍)
김헌수님과 정기와 애플만 아름다운 바람 꽃밭을 훨~훨~날아 다니며 춤을 췄구요.
우중님과 군기대장,원주민,진아와 범진이는 한탕씩 도전을 해봤지만 벅찬 강풍에 휴식.....ㅠ
내일은 딥불루님,모래는 Na78님이 합류하면
며칠간은 막바지 분주한 나날들이 며칠간 이어질것 같습니다.


































죽은 물고기만이 강물에 떠내려간다!

인생이 항상 편안하다면 시련을 겪지도 않을 것이며
인생의 불길속에서 단련되지도 못할 것이다
인생이 항상 쉽게만 풀린다면 극복의 과정도 없을 것이며
발전할 기회도 당연히 줄어든다.인생을 살다보면,
때때로 가파른 절벽을 맨손으로 기어 올라야  할 때도 있고
거친 물살을 거슬러 헤엄쳐야 할 때도 있다.
오직 죽은 물고기만이 강물에 떠내려간다 계속 헤엄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갈 것이다.
당신이 꼬리를 힘차게 흔들 때마다!
지느러미가 거센 물결에 굽이칠 때마다!
당신은 더 강해지고 더 유능해질 것이다.고난을 발전과 변화의 기회로 생각하라....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2-25 12: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756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1
2074 여름!! 카이트보딩,윈드서핑,패들서핑의 계절이 왔습니다..^^ 하이윈드舞風 2016.05.13 630
2073 6/8일 다양한 수상 물놀이로 즐겁고 신나는 뚝섬...^^ 하이윈드舞風 2015.06.08 630
2072 4/24일 강릉 남항진 당일 벙개투어 잘~다녀왔습니다...^^ [7] 쥔장 2014.04.24 630
2071 9/26일 오랜만에 신두리&석문호에서 갈~바람 쐬고 왔습니다. [3] file 舞風 2013.09.27 630
2070 3/18일 강변의 봄바람에 취해 가장 많이 입수한날...^^ [6] 舞風 2013.03.18 630
2069 5/28일 늦바람이 잘~불어 칼-퇴근후 즐~보딩했습니다. 舞風 2014.05.28 629
2068 2/24일 차분하게 쉬면서 마무리 보딩 잘~하고 있습니다.^^ [5] 舞風 2014.02.24 629
2067 감사의 글 [8] 봇대~ 2013.08.08 629
2066 [re] 뚝섬 2부 보딩은 수중보 보딩으로 마무리...^* [9] 舞風 2013.04.26 629
2065 4/7일 세찬 봄바람이 시작 됐습니다 [6] 쥔장 2013.04.07 629
» 2/12일 Low Tide 일때는 수위가 가장 높은 타이안으로 고고씽..^^ 풍랑객 2013.02.13 629
2063 [re]때이른 여름날의 뚝섬은 바람불어 좋은날-^^ [4] 쥔장 2014.05.14 628
2062 2/19일 열대의 봄바람에 도취 되어 황홀한 보딩. [2] 쥔장 2014.02.19 628
2061 11/17일 오늘 뚝섬은 2014 신상 카이트 테스트 보딩 한날..^* [1] 舞風 2013.11.17 628
2060 투어 4일째 되는날은 지상 10m 상층 바람에 즐~보딩. [5] 舞風 2013.06.29 628
2059 1/26일 바람의 본고장 판랑에 모여든 카이트서퍼들~ [2] file 쥔장 2014.01.26 627
2058 8/23일 오늘도 예보에도 없던 바람에 찐~하게 한탕했습니다..^^ [5] 舞風 2013.08.23 627
2057 5/9일 뚝섬은 도심의 조명빛을 받으며 보딩했습니다...^^ 舞風 2015.05.09 626
2056 5/7일 뚝섬은 바람불어 좋은날 최장 기록 경신중...^0^ [6] 舞風 2014.05.07 626
2055 11/10일 잠자던 영혼을 차가운 강바람에 깨웠습니다...^* [3] file 舞風 2013.11.10 626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