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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카이트보딩을 할수 있는 분기점을 넘기기 직전의 가장 강풍이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그런 초~강풍에도 써니님과 빅뱅님은 5짜리로...자유여행님과 쟌님,불독님은 6짜리로...
코난님과 감자꽃님은 7짜리로...요타님과 TJ님은 8짜리로 보딩 하다가 6짜리로...흔히 경험하기 어려운
짜릿한 경험을 맛보며 안전하게 즐~보딩했습니다. 요타님과 쟌님,불독님은 처음 경험하는 빅~웨이브를
경험했고....자유여행님은 2,5짜리 초~소형 카이트로 보딩하면서 파워존 파악을 정확하게 하며
값진 경험을 했고,빅뱅님도 5짜리 카이트로 편안하게 보딩하며 상급 카이트서퍼로 도약했답니다.
오늘 국내 최대 초~강풍의 휘날레는 제이님 강습을 마친 바람돌이의 빅~에어쑈를 마지막으로
오늘 국내 최대의 강풍에 모두 소중한 경험으로 카이트보딩을 하면서 흔히 만나기 힘든
극한의 자연 환경에 여러분과 함께라서 더욱 값진 경험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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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풍랑 특보가 내려져서 내일&모래까지는 카훼리가 모두 운항 중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는 다음 주말경까지 계~~속 바람예보가 좋습니다.
혹시 오실분이 계시면 월요일로 예정되어 있는 일정을 연기 할수도 있습니다.
다음주에 오실수 있는분 계시면 빨리 손들어 보세요...내일쯤 결정해서 티켓팅을
해야 하걸랑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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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818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4
» 10/4일 일생 일대의 빅~에어쑈가 열린 표선해변..^^ [9] 쥔장 2014.10.04 685
2173 4/28일 바람 없는날도 카이트보딩 연습했습니다...^^ 쥔장 2015.04.28 684
2172 가을의 문턱을 넘으며 수욜부터 바람이 불어옵니다..^^ [2] 舞風 2014.11.09 684
2171 12/17일 어제는 종일 비...오늘은 태풍급 바람분 판랑...^0^ [4] 舞風 2014.12.18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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