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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판랑의 멋진 풍광과 어루려져 한폭의 그림을 만들어 내며

다함께 보딩 컨디션 매우 좋은날 이었습니다.

자유여행님과 갑쑝님은 점점 풍상으로 시야에서 멀어지고 있고

양양의 춘열님이 하룻만에 점프감이 와서 조금씩 하이도 나오고

키퍼님도 백롤 카이트루프 트랜지션 성공률이 높아지면서

모두 돌아갈날이 아쉬워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ㅋ

판랑의 풍속계는 한시도 멈출줄 모르고 돌아가고 있고

강릉의 원투맨님,동해의 연탁님,삼척의 이용철님,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는 미국의 붕어님 가족 5명이

무사히 바람의 도시 판랑에 안착해서 여장을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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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354 1/5일 변함없는 판랑바람속에서 행복한보딩...^^* [6] file 쥔장 2014.01.06 645
353 1/4일 좋은 인연으로 연결된 바람의 성으로 초대합니다. 쥔장 2014.01.05 613
352 1/3일 판랑 입성 1달째 되는날 가장 약풍분날...^^;; [2] file 쥔장 2014.01.03 510
351 1/2일 타이안 라군에서 여성들의 환희의 메아리가 합창으로... [4] 舞風 2014.01.03 704
350 바람의 도시 판랑에서 새해 인사드립니다...*^^* [4] 舞風 2014.01.02 607
349 1/1일 새해첫날 뚝섬은 바람천국 카이트 천국...^^* [9] 쥔장 2014.01.02 525
348 12/31일 한해 마지막날을 뚝섬에서 카이트보딩과 함께 날려보냈습니다^^* [2] file 쥔장 2013.12.31 548
347 12/30일 타이안라군 카이트보딩 월드 투어.. [3] 쥔장 2013.12.30 660
346 12/30일 혹한에...ㅎㅎ나홀로 뚝섬 카이트보딩^^* [7] 쥔장 2013.12.30 442
345 12/29일 오늘도 강풍으로 돌변해서 셩하이라군에서 즐거운 카이트보딩 [4] 쥔장 2013.12.29 509
344 패들보드로 수중보 한바퀴.... 쥔장 2013.12.29 460
343 12/28일 셩하이라군..사막에서 카이트보딩 [2] 쥔장 2013.12.28 534
342 12/27일 세계 최고의 바람 성지의 문을 활짝 열어드립니다..^^ [5] file 舞風 2013.12.28 541
341 12/26일 가장 많은 카이트 서퍼들과 윈드서퍼들이 바람과 함께 한날.... [6] 쥔장 2013.12.26 715
340 12/25일 판랑은 월중 최고의 라군 물때로 최상의 카이트보딩 환경...^^ 舞風 2013.12.26 608
339 12/24일 초 강풍을 적용하며 보딩 성공한 미녀 서퍼들... ^^ [1] 쥔장 2013.12.24 603
338 12/24일 조용한 뚝섬 풍경과 쿼드스키... 쥔장 2013.12.24 688
337 12/23일 러시아 미녀의 속살을 들춰낼 정도로 강풍분 판랑. 쥔장 2013.12.24 740
336 12/22일 열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판랑 해변의 카이트보딩.. [3] file 쥔장 2013.12.23 559
» 12/21일 판랑 앞바다 바람 카이트보딩 컨디션 아주 좋았어요...^^ [4] 쥔장 2013.12.22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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