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이 순박하고 온순한 양은 자연에 순응하고
자연 친화적이며 참을성 많고 어질어 길한 동물의
상징이 양이라고 하지요. 뿔이 있어도 사용하지 않고
발톱이 있어도 할퀴지 않으며 이가 있어도 물지 않는
양의 해 을미년에는 여러분 가정에도 항상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온 길을 되돌아보면
누구나 그 힘든 길을 어찌 걸었나 싶습니다.
앞으로 갈 길을 생각하면 그 험한 길을 어찌 걸어갈지
멀고 아득하기만 하겠지요.그러나 걱정하지 않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람과 함께 하는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 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이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은 없습니다.
우리는 제각각 모두 독특한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오늘의 멋진 삶 또한 스스로
선택하는 것입니다.오늘 여러분이 선택한 삶은 대자연의
살아 숨 쉬는 생동감으로 바람과 파도를  어루만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고 활기차고 뜨거운 열정의 현장입니다....*^^*












우리는 오전에는 여유롭게 각자의 개성에 따라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으며
일상에서 삼켜온 열정을 남김없이 역동적인 판랑의 바람과 바다에 쏟으며
내일을 위한 희망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답니다....^*









하~하~하~어느듯 라이딩중 여유를 보이는 제이님....^_^






나침판님~~~


카이트걸님~~~


쟌님~~~


카이트맨님~~~


베트남 판랑 미호아 라군의 양치기 소년....
^^


MJ님과 제이님 몰카...ㅋㅋㅋ



MJ님~~~


익산 이원균님과 MJ님~~~



쟌님~~~



불독님의 빅~점프....^0^



코난님의 백롤~~^^
























제이님~~~











허클님의 기초 다지기.....^^


허클님~~~


























준짱님~~~





판랑 미호아 라군의 양치기 소년....^^











불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