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일 My hoa 라군에서 짜릿한 성취감을 맛봤습니다...^_^
2014.12.10 01:53
오늘도 판랑은 여전히 바람 불어 좋으날...^^
오전에는 판랑 비치에서 5~7짜리로 파도 적응하면서 즐~보딩하고
리조트에서 열대의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여유롭게 점심 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미호아 라군으로 고고씽....바람돌이와 수달님,써니님은
점프~~점프~~점프~~하늘 높이 치솟아 올랐습니니다. 그러나!!!!!
오늘 가장 즐겁게 행복한 사람은 감자꽃님.........................................
초기에는 바람돌이가 풍상 택배 한번 해주고 두번째 탕부터는
드디어 감자꽃님이 풍상감을 잡아서 풍하로 밀려서 걸오 오는
수고를 들어 해지는 줄도 모르고 가장 늦은 시간까지 즐~보딩했답니다.
그리고 판랑에서 가장 럭셔리한 레스토랑에서 1차, 클럽에서 2차,
히유 클럽 3차 까지 가장 풍성한 풍상턱 파티가 이어졌고...
초급자던...중급자던...상급자던...이삼일이면 실력을 한단계씩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풍성한 바람의 도시 판랑의 바람 축제 또한
계~~속 이어질 예정이고 보람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ㅎㅎㅎ
오전까지만 해도 풍상 택배를 받던 감자꽃님이....
라이딩은 쏟살같이 잘~됐지만...풍상은 갈때쯤 될까??? 했는데...
저~~~~~~기 아래 미호아 라군 보딩 사진을 보시면 첫탕 딱~한탕만
풍상 택배 받고 해질녁 돌아오는 시간까지 풍상치며 롱~타임 즐~보딩했습니다...ㅎㅎㅎ
울~써니님은 어제 BK님의 50cm 멘트에 열~받아서리...
오전부터 오후까지 막~들이대더니...온~몸에 멍투성이로 성한데가 한군데도 없답니다...ㅋㅋㅋ
수달님의 멋진 사진 작품 값....1.000만동은 외상으로 기름 종이에 ....ㅋㅋㅋ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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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맨
2014.12.10 08:59
감자꽃님 추카추카 그럴줄알았어요 수달님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달려갈수 있어요 -
舞風
2014.12.10 09:56
이러다 다들 조기 귀국하게 생겼어욤...ㅠ
수달님은 온몸이 욱신~욱신..,써니님은 온몸이 멍투성이가 됐어요..^^;;
빨리 와서 쫌~말려주시와요...ㅎㅎㅎ -
써니
2014.12.10 10:47
전 원래 스치기만 해도 멍들어요. ㅎㅎ -
BK
2014.12.10 11:53
크하하! 언니 무리하지 마셔요. 존재감만으로 충분해요~~
근데 오늘도 50센티네~~~ -
카이트맨
2014.12.10 13:25
말리러갑니다 꼼짝말고 기다리세요 -
카이트걸
2014.12.10 14:21
지도 온 두다리가 멍투성 이내용~게다가 목도아프고
콧물도 주르르 병원가서 주사맞구 약처방 받아서
품灼骸躍 -
써니
2014.12.10 15:34
에구, 아직도 진행중? 징하다. 위로 10미터는 모르겠고 앞으로 10미터 날아간건 확실. ^^;; -
Hippo(김형찬)
2014.12.10 15:58
이제 2주 남았네요!! ㅎㅎㅎ 빨리 벳남으로 가고싶네요 ㅎㅎㅎ -
舞風
2014.12.10 23:02
아직도 2주씩이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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