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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1월의 마지막날은 수년만에 두번이나 연장을 하며 한달여간의 일정을 마치고
쥔장과 민지...수달님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오고 가시는분들로 인해
바빠서리 사진과 후기 업로드 시간이 없어서 판랑 소식이 하루씩 늦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삼척팀2명과 붕어님이 귀국하는 날이구여~이스라엘에서 하이윈드
페이스북 보고 찾아온 프로 윈드서퍼의 현란한 트릭을 볼수 있으련지
모래부터 라군 물때가 돌아와서 기대 만땅이고 내일은 호텔의 직원
신년 파티에 초대되어 판랑 캠프장에 머무는 모든분들이 미리 구정 설
기분을 맘껏내고 라군으로 고고씽....................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 1월의 마지막날 보딩하고 귀국한 쥔장과 수달님,민지.. 풍랑객 2013.02.01 964
2613 2/1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100% 즐~보딩하고 떠난 붕어님. [2] 풍랑객 2013.02.01 1291
2612 2/2일 겨우내 움추렸던 뚝섬이 기지개를 켰습니다^^* [2] 쥔장 2013.02.02 1397
2611 판랑 캠프장을 방문한 프로 서퍼들의 현란한 프리스타일 묘기..^^ 풍랑객 2013.02.02 1090
2610 [re]2/2일 판랑의 라군은 바람과 사람이 만들어낸 걸작품...^^ [3] file 풍랑객 2013.02.03 1221
2609 2/3일 막내 선재가 20여km의 바닷길을 헤치고 다운윈드 완주..^0^ [8] 풍랑객 2013.02.04 1284
2608 2/4일 지금부터 판랑은 언훅&카이트루프 하실분만 오세요..ㅋ [7] 풍랑객 2013.02.04 1238
2607 [re]이스라엘 나덤은 윈드서핑도 기타도 프로 패셔널...@^^@ file 풍랑객 2013.02.05 671
2606 2/5일 판랑의 열대 훈풍에 실어 새해 인사 올립니다....^^ [2] 풍랑객 2013.02.06 509
2605 2/6일 오전부터 해풍분 앞바다는 서퍼들의 축제장...^_^ 풍랑객 2013.02.06 545
2604 2/6 아산호 스노우카이트 [4] file 전샘 2013.02.07 668
2603 2/7일 서울의 도심속에서 환희의 스노우카이트보딩..^^* [11] 쥔장 2013.02.08 753
2602 [re]숨겨져 있던 판랑 북쪽 해안 비경에 취해 황홀경에 빠진날..^^ [4] file 풍랑객 2013.02.08 738
2601 2/8일 막바지 열기가 다시 타오르는 판랑. 풍랑객 2013.02.08 608
2600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4] 풍랑객 2013.02.09 650
2599 2/11일 설날의 休~상태로 올~스톱된 판랑은??? [9] 풍랑객 2013.02.11 696
2598 2/12일 Low Tide 일때는 수위가 가장 높은 타이안으로 고고씽..^^ 풍랑객 2013.02.13 629
2597 2/13일 환상적인 프로 서퍼들의 현란한 묘기에 매료된 판랑. [1] file 풍랑객 2013.02.13 735
2596 2/14일 보딩과 씨푸드 먹거리 투어로 행복했던 하루..^^ [7] 풍랑객 2013.02.15 565
2595 2/15일 영하의 날씨 눈쌓인 뚝섬에서 카이트보딩 [2] 쥔장 2013.02.15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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