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해비치 해변에서 진한 감동과 희열을 만끽했습니다...^_^
2014.09.21 22:19
빅뱅님,카이트맨님,코난님은 이번 제주도 투어에서 눈에 띄게 실력이 한단계씩
업그레이드 된것은 물론이고 오전부터 풀~데이 보딩으로 지칠법도 한데 컨디션이
최상이어서 그런지 최강 체력으로 한줌의 스트레스도 남김없이 후련하게 날려버린 하루였습니다.
세분외에 감자꽃님도 찰리님도 라이딩중 체중도 실리는것은 느겼고 스피도 통제도
돼서 오히려 기분상으론 기분은 더욱더 좋았으리라 생각이 되네요...ㅎㅎㅎ
또한 카이트걸님과 하루님..무대뽀 요타님은 등대 너머까지 풍상으로 해비치 해상을
휘정고 다니고,오늘 처음으로 입문한 바카라님과 제이님까지 첫~보딩을 맛을 보면서
오늘 보딩한 전원이 감동과 희열을 함게 공유해서 그~즐거움은 하늘을 찔렀답니다.
함께한 제주 동호인 여러분과 병아리님,마이클님도 반가웠고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내일은 더욱더 짜릿함이 있는 하루가 예약 되어 있어 오늘은 일찌기 취침 모드로
들어 갔습니다. 마지막나린 내일도 아침부터 보딩 스타트해서 조금 일찍 철수해서
아름다운 제주를 가슴에 담는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상경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어중 가장 강풍에(현재도 바람소리가 장난이 아님!!) 남은 열정을
한점 남김없이 카이트맨님,카이트걸님,코난님,찰리님,바람돌이와 함께
해비치 해변에 모두 쏟아 붓고 엉금~엉금 기어서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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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맨님 나추월하셧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