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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예상대로 강풍분 뚝섬은 10~12짜리...
맥시멈 사이즈 10-11짜리로 도심의
빌딩을 골라가면서 뛰어 넘으며(ㅋㅋ)
카이트보딩 빅-에어 축제가 열렸습니다.
그보다 더~좋은것은 환상의 물감...ㅎㅎ..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강풍불어 환상의
물감으로 신비의 수중보에서 보딩했습니다.
내일은 물론이고 주말까지 쭉~~~
바람예보는 좋은데...오늘밤에 비만
50mm 이상만 내리지 않는다면
수중보 보딩은 계~속 이어집니다...^^
오직 뚝섬에서만 맛볼 수있는 플랫수면의
강력한 엣징감과 물감을 느끼러 출또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0
2274 1/26일 바람의 본고장 판랑에 모여든 카이트서퍼들~ [2] file 쥔장 2014.01.26 627
2273 1/27일 뚝섬에 봄이 찾아 왔나봐요...^^* 쥔장 2014.01.27 527
2272 [re] 1/27일 오전과 오후 풍향이 달랐던 판랑 바람. [2] file 舞風 2014.01.27 582
2271 1/28일 판랑 캠프장 보딩 분위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12] file 舞風 2014.01.28 1017
2270 my huntering 2014, 자연과사냥 [6] file 독일군 2014.01.29 842
2269 1/29일 첫째날 타이안 라군에서 보딩감 잡은 진아~ [4] 쥔장 2014.01.29 550
2268 1/30일 뚝섬은 꽝~~맞았습니다..^^* 쥔장 2014.01.30 408
2267 1/30일 보딩 흔적을 가장 길게 남긴 판랑 캠프장 앞바다 [4] file 쥔장 2014.01.30 594
2266 1/31일 타이안 라군에서 진아는 풍상,범진이는 보딩이 되기 시작했습니다-1부 [3] 쥔장 2014.01.31 486
2265 [re] 타이안 라군은 집시 서퍼들의 마음의 고향 -2부 쥔장 2014.01.31 584
2264 2월의 첫째날부터 완전히 자리 잡은 해풍~ [3] 쥔장 2014.02.02 540
2263 2/2일 판랑은 봄바람 남동풍의 계절이 왔습니다. [2] 쥔장 2014.02.03 466
2262 2/3일 강추위속의 뚝섬,,헐크님 단독보딩^^* [8] 쥔장 2014.02.03 444
2261 2월3일 두달만에 처음으로 바람 없었던 판랑.. [1] 쥔장 2014.02.04 566
2260 순풍에 [2] file 박두섭 2014.02.04 829
2259 2/4일 하루만에 돌아온 판랑의 동풍에 카이트보딩 [2] file 쥔장 2014.02.04 465
2258 2월 3일 사진 [1] file 박두섭 2014.02.05 442
2257 2/5일 판랑에서 두번째로 세~가족 카이트보더가 탄생한날 [7] file 쥔장 2014.02.05 614
2256 이틀째 무풍지대 판랑을 벗어나 관광과 역사 탐방...^^ [6] file 쥔장 2014.02.07 976
2255 2/8일 사흘째 판랑은 무풍지대.. [4] file 쥔장 2014.02.08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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