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177
어제:
270
전체:
1,252,265
2015.5.7 홈이전

Korea Hiwind Kiteboarding Team
하이윈드 Hiwind 비온뒤 캠프장 앞바다에서
상큼한 날씨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즐~보딩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hyungho.jang/posts/1531394460275160


23916313_1531390013608938_5565923545043826509_o.jpg






바다쪽으로는 멀리까지 그물이 없어져서 카이튼보딩은 물론이고 윈드서핑까지 완벽한 장소로 급-부상!!!

풍하쪽에 일부분이 남아있지만 올해안으로 곧!!! 없어질 예정...하이윈드 카이트보딩 캠프장이 점~점 좋아져요...^0^





요고...요고...오늘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지 랜딩까지 완벽하게 성공!!!!!!!!!!!!!





부부 집시 카이트서퍼들의 완벽한 이동수단...ㅋㅋㅋ









2018년 신상 장비가 넘!!!!!!!!!!! 좋아졌어요. 강풍에도 오바 파워는 전혀 느낄수도 없을 만큼 파워가 가벼워졌서

바람을 커버하는 폭도 많이 넓어져서 초급자 라이딩도 부답이 없는것은 물론이고 상급자 트릭을 할때도

바의 파워가 느껴지지도 않을 만큼 가벼워서 올리가만 하면 하이점프에 랜딩시에도 부담이 없네요...*^^*

장비 오랬동안 주구장착 가지고 계신분들 이번 기회에 빨리 바꾸세요!!! 실력이 빠르게 업그레이드 되요!!!!

진정으로 실력을 한단계 늘리고 싶으면 꼭~~바꾸세요!!!




























아침엔 햇살이 비추고...오전에 폭우가 몇번 오락~가락하더니 오후에는 아주!!!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줘서

내가 먼지 한탕하고 니옹님은 두탕 사이공 닌쭈 호텔을 배경으로 풍상에서 두탕 최상의 컨디션으로 즐~보딩...

바람돌이도 바람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지 노-풋스트랩 서핑보드 빽롤...착지까지 완변하게 성공한 기분좋은날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769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1
2293 10/12일 협재해변 겔러리 함성소리에 탄력 받은날..^^ [1] 쥔장 2014.10.12 776
2292 점프로 답하는 착한 선생님 [9] file 심재기 2014.01.23 776
2291 4/8일 살랑~살랑~생동하는 뚝섬의 봄바람에 즐~보딩...^^ [4] 쥔장 2015.04.08 775
2290 [re] 하루 종일 남서풍 불어 좋았던 평택호 투어 사진 2부. [10] 舞風 2014.05.28 775
2289 4/27일 뚝섬 최고의 바람이 월요일에 부네염...ㅠ [3] 舞風 2015.04.27 773
2288 7/29일 복잡한 휴가철엔 뚝섬 보딩이 최고랍니다..^_^ [3] file 舞風 2013.07.29 773
2287 3/25일 매일 한타임씩은 꼭~불어주는 뚝섬의 바람...ㅎ [3] 쥔장 2015.03.26 772
2286 10월 26일(토요일) 서해안 춘장대 당일 투어 안내. [6] file 舞風 2013.10.25 771
2285 9/15일 제주도 투어 사흘째는 옥빛 금릉해변에서...^* [3] 쥔장 2014.09.15 768
2284 [re]판랑 캠프장 마지막 이틀은 심술굿은 바람으로 휴식... [3] 풍랑객 2013.03.06 768
2283 8/17 막바지 폭염과 기상 변화 시점에 바람도 잠시 휴식..^^;; [10] 하이윈드舞風 2016.08.17 766
2282 10/5일 동해안 카이트투어팀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2] 쥔장 2013.10.06 766
2281 8/15일 광복절날의 해방감을 뚝섬 강변에서 맛봤습니다..*^^* [3] 쥔장 2013.08.15 766
2280 계절의 변화로 맨발로 해변을 걷기 힘든 판랑의 열기. [12] 풍랑객 2013.02.28 765
2279 10/21일 표선 최대의 카이트서퍼들이 모인 축제의날...^0^ 하이윈드舞風 2015.10.21 764
2278 12/19일 무풍지대 무이네를 떠나 판랑으로 귀환한 카이트 투어팀 [4] 쥔장 2013.12.20 764
2277 6/28일 올~여름 바람중 가장 강한 바람불어 짜릿 했던날...^0^ [5] file 舞風 2013.06.28 762
2276 12/1일 오전은 호텔앞 해변에서 부드러운 8~11 카이트 사이즈 [3] 하이윈드쥔장 2015.12.01 761
2275 9/18일 모래가 고운 표선에서 맛깔나게 즐~보딩했슴돠...^^ [5] 쥔장 2014.09.18 761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