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올해 처음으로 미탕 라군으로 고고씽...^^
2014.01.09 21:45
역쒸~내가 좋아하는 미탕 라군이었습니다.
초급자에겐 조금은 마음의 부담이 있는 장소지만
중상급자 서퍼들에겐 다양한 환경을 접할 기회를 주는곳
올해 처음으로 가장 가까운 미탕 라군에서 화끈하게
긴~시간 한탕 보딩으로 영맨님,종범,갑쑝님,하이바님,전경훈님과
내일이면 귀국길에 오르는 명화님,거시기님,어쌤님과 함께
찌푸둥하던 몸들을 풀고 왔답니다. 멀리 부산에서 오신
김정민님도 오늘부터 첫~강습을 시작해서 앞바다에서
미탕에서 강풍이었지만 안전하게 첫날 강습을 무사히 소화했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1-29 20:47)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9)
초급자에겐 조금은 마음의 부담이 있는 장소지만
중상급자 서퍼들에겐 다양한 환경을 접할 기회를 주는곳
올해 처음으로 가장 가까운 미탕 라군에서 화끈하게
긴~시간 한탕 보딩으로 영맨님,종범,갑쑝님,하이바님,전경훈님과
내일이면 귀국길에 오르는 명화님,거시기님,어쌤님과 함께
찌푸둥하던 몸들을 풀고 왔답니다. 멀리 부산에서 오신
김정민님도 오늘부터 첫~강습을 시작해서 앞바다에서
미탕에서 강풍이었지만 안전하게 첫날 강습을 무사히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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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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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덤바
2014.01.10 18:19
오랜만에 보는 미탕 이네요,,,, 미탕은 정망 예술이지요 바로앞은 플렛에 중간쯤부터 간간히 밀려오는 파도 그리고 더나가면 완전 이뿐 파도들이 넘실넘실...그립네요....근데 계속 날씨들이 찌뿌둥 한거 같네요.... -
Hippo(김형찬)
2014.01.10 18:31
사부님... 설 연휴에 또 가도 될까요???? -
쥔장
2014.01.10 19:12
덤바님 그리워만 하지말구 덤바님거루 만들어버려욧....ㅎㅎ
힙포님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덤바님도 첫해에는 벳남 2번 들어갔죠...?...시간과 여건만된다면 10번이라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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