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타기위해 아버지와 어머니가 저를 병원에 처박았습니다 ㅠㅠ.....
답답해 죽겠습니다 하도 답답하고 잠이 안와서 밤에 몰래 병원에서 나와 PC방 왔습니다ㅋㅋㅋ
답답해 죽겠습니다 하도 답답하고 잠이 안와서 밤에 몰래 병원에서 나와 PC방 왔습니다ㅋㅋ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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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 風
2005.05.20 07:07
내자리도 비워놔.....ㅋㅋ 보험금 타면...춘천 뼈없는 닭갈비 사오겠지...ㅎㅎㅎ 아~빨리 먹고싶다...^* -
최상선
2005.05.20 10:02
춘천가야지...닭갈비 먹으러... -
sam
2005.05.20 10:19
하면된다!~~라는 영화 기억하시는분~~~?온가족이 보험xx으로 순식간에 대박난....ㅎㅎ -
babi
2005.05.21 02:20
글세 국군통합병원이겠지? 의가사 제대해야겠네?ㅎㅎㅎ
기다리기지루해서 10-14 짜리샀다! 안심해라
병원 누나들한테 작업하지마라 카이트 국가대표라면서?
10 미터 점프하다가 부상? 했다고 뻥 치지는 않겠지--잉?
병원에서도 밥많이먹어서 쪽겨나지는말고 눈치것?
막내 대타를세워놓고 누어있어야지 주사좀 많이?ㅋㅋㅋ -
babi
2005.05.21 02:26
막내야 너처음으로 알르바이트 하는거 안니냐?
돈 번다는게 그렇게 쉬운게아니지?
제일 편한자세인데도 쉽지만은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