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만 벌써 두번째 벳남 무이네에 들어와서
두달만에 아무 준비 없이 들어왔다가 처음 왔을때
와는 다른 장소(메인비치)에서 카이트를 타니
또 다시 초보자가 된 기분입니다.
두번째와 세번째 보딩에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것 같지만 아직은 적응이 덜된듯 하고.
미리 웨이트를 하고 왔어야 하는데...
아픈 다리도 신경이 쓰이고 근육이 약해서
보딩이 자유롭지도 않고 30분 정도만 보딩을
하면 다리가 힘들어서 쉬고~당분간은 쉬엄
쉬엄 타야 될것 같습니다.
비치에서 다른 카이트 서퍼들의 현란한 트릭과
웨이브 라이딩을 구경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과
앞으로의 바-비의 모습을 상상을 하곤 한답니다.
점차적으로 무이네 메인비치의 환경에 적응이
되겠지요...다음에 또~무이네의 소식을 올리겠습니다.
두달만에 아무 준비 없이 들어왔다가 처음 왔을때
와는 다른 장소(메인비치)에서 카이트를 타니
또 다시 초보자가 된 기분입니다.
두번째와 세번째 보딩에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것 같지만 아직은 적응이 덜된듯 하고.
미리 웨이트를 하고 왔어야 하는데...
아픈 다리도 신경이 쓰이고 근육이 약해서
보딩이 자유롭지도 않고 30분 정도만 보딩을
하면 다리가 힘들어서 쉬고~당분간은 쉬엄
쉬엄 타야 될것 같습니다.
비치에서 다른 카이트 서퍼들의 현란한 트릭과
웨이브 라이딩을 구경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과
앞으로의 바-비의 모습을 상상을 하곤 한답니다.
점차적으로 무이네 메인비치의 환경에 적응이
되겠지요...다음에 또~무이네의 소식을 올리겠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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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2005.03.02 00:16
-
무풍
2005.03.02 00:25
무풍은 내일부터 사오일 정도는 또~다시 막노동에 들어간답니다.
바람이 강해서 춘천의 최연소자 카이트 보딩 강습이 만만치는 않을듯 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안전에 대처를 하면서 강습을 강행할 예정이랍니다...^^
내일은 비치가 넓은 사이공 무이네 호텔앞 비치로 가서 육상과 바디-풍상과
바디 드랙 까지 진도가 나갈수 있도록 하고 모래 부터는 곳바로 보딩으로
들어갈 예정이랍니다. 최연소자인 만큼 따라 주겠지요?ㅎㅎㅎ
바람이 오늘 처럼 강하지 않고 적절하게 불어주길 기대를 해야지요.
아무리 생각을 해도 무이네란곳이 희한한곳 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11월부터 불기 시작한 바람이 12월-1 월-2월-3월 현재까지 4달이 넘는 동안
바람이 없는날이 9일 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윈드서핑 4-5점대 바람과
카이트 보딩 8-14정도의 바람이 111일이 불었답니다.
아마도 3월달은 풀~로 불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답니다...ㅎㅎㅎ
아직도 바람에 굶주린 서퍼님이 계시다면 무이네를 잊지 마세요......*^^* -
무풍
2005.03.02 00:32
그림은 이상없이 보이는데..여기 컴~라인이 아무래도 한국만은 못해서
음악은 나오다가 끊어지고를 반복해서 전체를 연속해서 들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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