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무이네에 금년에 두번씩이나 들어오시는 바-비님과
평택의 윈드서퍼 1명이 무사히 무이네에 입성을 하셨습니다.
들어 오면서 판티엣의 철수네 집까지 들려서 벳남의 까페쓰다
대접을 받고 느긋하게 들어오는 바람에 자이브 클럽에서 열린
파-티에 늦게 참석을 하셔서 맛있고 푸짐한 베트남의 전통 요리를
맛보지도 못하고 타이거 비어로 파티를 마무리 했구요.
오늘은 첫날부터 바람이 시작되어 카이트 19.5..풀~파워로
오후 늦은 시간인 5시가 넘는 시간까지 보딩을 했답니다.^^
내일부터는 에브리 데이 좋은 바람이 예상됩니다.
하루 하루 점~점~바람이 강해 진다는 예보입니다.
그래도 처음 도착해서 큰~사이즈부터 몸풀기를
할수있는 부드러운 바람부터 시작을 해서 기분좋게
보딩을 마치고 지금은 바-비님,평택,윤성수등 3명은
판티엣으로 헌팅을 나가고 혼자서 한국에 계신
서퍼님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사진을 올리기 위해
인터넷 방에서 사진을 올리고 있답니다.
사진은 하이윈드 클럽 포토방에 매일 매일
실시간으로 올라갑니다.
많이들 구경들 하세요.....*^^*
평택의 윈드서퍼 1명이 무사히 무이네에 입성을 하셨습니다.
들어 오면서 판티엣의 철수네 집까지 들려서 벳남의 까페쓰다
대접을 받고 느긋하게 들어오는 바람에 자이브 클럽에서 열린
파-티에 늦게 참석을 하셔서 맛있고 푸짐한 베트남의 전통 요리를
맛보지도 못하고 타이거 비어로 파티를 마무리 했구요.
오늘은 첫날부터 바람이 시작되어 카이트 19.5..풀~파워로
오후 늦은 시간인 5시가 넘는 시간까지 보딩을 했답니다.^^
내일부터는 에브리 데이 좋은 바람이 예상됩니다.
하루 하루 점~점~바람이 강해 진다는 예보입니다.
그래도 처음 도착해서 큰~사이즈부터 몸풀기를
할수있는 부드러운 바람부터 시작을 해서 기분좋게
보딩을 마치고 지금은 바-비님,평택,윤성수등 3명은
판티엣으로 헌팅을 나가고 혼자서 한국에 계신
서퍼님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사진을 올리기 위해
인터넷 방에서 사진을 올리고 있답니다.
사진은 하이윈드 클럽 포토방에 매일 매일
실시간으로 올라갑니다.
많이들 구경들 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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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
2005.02.27 21:23
-
무풍
2005.02.28 01:57
판티엣 나간 사람들도~나짱으로 간~서퍼들도...12시가 지난 이시각까지
돌아올줄을 모르네요.ㅋㅋㅋ 오늘 보딩의 피로감으로 눈을 잠시 붙이고 일어났는디..
조~용합니다.^^ 사흘간의 휴식과 오늘과 내일의 순풍(5-7m/s)을 시작으로
모래부터는 바람이 작살입니다. 아마도 윈드서핑 기준 5점대를 시작으로 주말경엔
3-4점대의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올~별이 세개군요.ㅋㅋㅋ 카이트 보딩 할려면
좀~적당히 불었으면 하는디...입맛을 안맞춰 줄~모양입니다.ㅎㅎㅎ -
무풍
2005.02.28 22:45
잠시 휴식을 취한 무이네의 바람이 드디어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은 평택의 홍덕씨를 비롯해서 이삼일 동안 바람을 기다리던
윈드서퍼를 비롯해서 카이트 서퍼들이 활기를 되찾아 무이네의 비치는
다시금 활기를 되찾기 시작을 했습니다.
윈드서핑 6-6.5 카이트 보딩 12-14로 몸풀기 좋게 적당한 바람이 불었답니다.
바-비님도 어제에 이어 오늘은 14짜리로 기분좋게 3탕으로 몸을 풀고
홍덕님도 6.0으로 메인 비치의 파도 적응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사진이 하이 윈드 클럽 포토방에 많이 있습니다. 귀경들 하세요..........^^ -
miss kim
2005.03.01 20:03
방금 들어와봤다가 .. 사진 왕창 퍼가여....^^..... 넘 예쁘네요.... 즐겁게.... 한국에 돌아온 사람들 몫까지... 담에 또 사진 구경하려 올께여.. ^^* -
무풍
2005.03.01 20:49
미스~킴??? 누굴까요~~~ㅎㅎㅎ 무이네에서 본~여성이 넘~많아서 기억을 못하겠넹...ㅋㅋㅋ
몇번째 여인인지 순번을 밝혀 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쥔장
2005.03.02 00:19
네...하이윈드 쥔장입니다^^ 누군진 몰라도 반갑습니다^^
뭐이든지 마구마구 퍼가두 괜찮구요..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요렇게 글두 조금씩두 괜찮어니 올려주시구요^^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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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에 많은것을 배우고 보딩도하고 오늘 한국으로 무사히 귀국길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