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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부족한듯 했지만...
찌는듯한 후텁지근한 폭염속에도
탐아인님,오빠달려님,준화...올드빌라봉님..
뽀아르님,류현님...이건섭님..자유여행님..헐크님..등등
많은분들이 수중보 덕분에 보딩도 하고 더위도 잊고 시원하게 보딩했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래도 바람예보는 좋습니다. 장마전선의 미세한 남북 진동까지는

예측이 어렵고 그위치에 따라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어쨌던 바람예보는 좋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6
229 12/30 월드 챔피언 택과 바람돌이의 카이트보딩 묘기를 관전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30 194
228 4/15 오늘 뚝섬 바람 구웃...모두들 즐~보딩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4.15 194
227 2/17 다른 스케줄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보딩 삼매경..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17 191
226 8/7 바람 좋았던 뚝섬은 행복한 8월의 주말을 보냈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8.07 191
225 9/3 뚝섬과 화전에서 모두 즐거운 썹타임을 가졌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9.04 191
224 12/28 판랑 라군중...카이트보딩 바람이 가장 부드럽고 좋은곳은?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8 190
223 1/17 바람불어 좋았던 판랑 캠프장은 오늘 행복 만땅...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18 189
222 캠프장 앞바다에서 아침 햇살을 받으며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06 189
221 12/27 오후는 타이안라군과 미호아라군 으로 나눠 즐거운 보딩 [5]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8 189
220 4/6 카이트 6짜리부터 11까지 꽃샘 바람분 뚝섬...^0^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4.06 189
219 2/16 물때 따라...바람 따라...오늘은 미호아 라군에서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16 188
218 12/24 따뜻한 훈풍에 자연과 하나된 행복한 오전 타임이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4 188
217 4/15 청명한날 바람불어 좋았던 뚝섬 강변의 주말.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4.15 186
216 6/13 정말 부드러운 서풍에 즐거운 카이트보딩 file 장도민 2017.06.14 186
215 8/5 최고 절정의 폭염에도 바람불어 찐~하게 보딩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8.05 186
214 12/12 바람의 변화가 심해져서 일찍 라군으로 고고씽~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2 186
213 1/25 2016~17년 시즌중 최고의 바람분 베트남 판랑 캠프장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5 185
212 6/3 사월과 오월에 이어 유월까지 석달째 바람이 이어지는 뚝섬..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6.03 185
211 12/14 판랑이 최고의 카이트보딩 명소로 바뀌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5 185
210 12/31 판랑에서 가장 바람이 부드러운곳에서 밧데리 방전..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31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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