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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부족한듯 했지만...
찌는듯한 후텁지근한 폭염속에도
탐아인님,오빠달려님,준화...올드빌라봉님..
뽀아르님,류현님...이건섭님..자유여행님..헐크님..등등
많은분들이 수중보 덕분에 보딩도 하고 더위도 잊고 시원하게 보딩했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래도 바람예보는 좋습니다. 장마전선의 미세한 남북 진동까지는

예측이 어렵고 그위치에 따라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어쨌던 바람예보는 좋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6
149 1/16 무지개의 축복을 받으며 모두 미친듯...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16 220
148 9/26 패들링 특별 개인강습으로 발전된 모습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9.27 220
147 6/20 언제나! 항상! 카이트보딩 바람부는 뚝섬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6.20 221
» 7/21 뚝섬의 신비의 수중보 카이트보딩은 오늘도...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7.21 221
145 5/10 오늘도 뚝섬은 장미향 머금은 바람불어 좋은날...^^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5.10 222
144 12/9 아름다운 열기가 후끈한 오전 오후타임 이었습니다.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09 222
143 2/11 정월 대보름날 달의 기운을 받아 짜릿~짜릿~하게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12 223
142 2/18 뚝섬의 봄이 빨리 오려나 날씨가 많이 좋아져습니다..^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18 223
141 7/26 굿~카이트보딩 바람 안목해변에서.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7.27 223
140 뚝섬에 바람 없을땐...언제나 바람불어 좋은곳으로~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8.04 226
139 1/11 카이트보딩 트릭 연습에 불 붙은 베트남 캠프장-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12 229
138 12/18 오늘 판랑 바람은 열정을 깨우는 남자의 바람이었습니다. [4]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8 229
137 12/17 돌아온 6짜리 바람에....미친듯이 즐보딩 했슴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7 230
136 1/19 행복 바이러스에 감염된? 베트남 카이트보딩 캠프장 ..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0 230
135 10/18 Hiwind 제주도 카이트보딩 투어 6일차...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0.18 230
134 12/8 캠프장 오픈 보름째 하루도 쉬지 않고 바람분 베트남 판랑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08 233
133 5/22 뚝섬은 예보가 없어도 강한 바람이 분답니다...^0^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5.22 233
132 12/26 시즌 첫~온쇼어 앞바다에서 보슬 비 맞으며 한탕씩 [5]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6 233
131 6/17 오랜만의 나들이를 강릉 제 6회 카이트보딩 대회로!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6.17 234
130 12/21 오후~미호아라군은 유일하게 하이윈드팀만 도전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1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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