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하고 맑은 하늘에....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동풍이 괜찬게 부는것 같군요.
썬님 카이트 수리 완료해서 라인 테스트
할겸~띄워서 라인 맟추고 보딩 한번 할려구
한강에 입수 했는데...아직은 바람이 약하군요.
강사장님 카이트도 어제 수리 실패한것
오늘 다시 수리하고...바람이 없는날은
카이트 수리로 하루 일과가 끝나네요...ㅠㅠㅠ
똥풍이라도 조금만 세어지면 보딩함~해볼랍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동풍이 괜찬게 부는것 같군요.
썬님 카이트 수리 완료해서 라인 테스트
할겸~띄워서 라인 맟추고 보딩 한번 할려구
한강에 입수 했는데...아직은 바람이 약하군요.
강사장님 카이트도 어제 수리 실패한것
오늘 다시 수리하고...바람이 없는날은
카이트 수리로 하루 일과가 끝나네요...ㅠㅠㅠ
똥풍이라도 조금만 세어지면 보딩함~해볼랍니다...^^
내 말에 진심으로 고개 끄덕여 주는 사람
누군가에게 내 가슴속의
깊은 말을 털어놓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매번 주저하다가 도로 집어넣곤합니다
비밀을 털어놓는다는 것,
그것은 상대방의 이해를 구하고
도움을 청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외려 손가락질하고 뒤에서
수군수군 흉만본다면
어느 누가 입을 열겠습니까?
내 말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여 주고,
진심으로 고개 끄덕여 줄 사람,
내 말의 잘못 된 부분까지 따스한 미소로
감싸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