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신개념 카브리나 카이트 장비가 오늘 뚝섬 클럽에 도착했습니다.
카이트= 2005 NITRO/ 2005 CO2/ 2005 ELEMENT.....
카이트보드= 아이콘/ 프로디지....
카이트보드bag/ 카이트용 하네스/ 등등..
카이트= 2005 NITRO/ 2005 CO2/ 2005 ELEMENT.....
카이트보드= 아이콘/ 프로디지....
카이트보드bag/ 카이트용 하네스/ 등등..
댓글 2
-
sun
2004.09.25 10:27
-
무풍
2004.09.27 10:55
초기 장비 선택법 한가지...........
초기에 카이트보딩 장비를 선택할때 가장 먼저 본인이 보딩하는 자연조건, 체중 등을 고려해서
안전하고 무리하지 않는 사이즈로 선택하세요...국내의 예를 들면 카이트 부분은 체중이 65kg 이하는
12 사이즈 정도,,,,이상은 14정도의 사이즈로 시작해서 나중에 큰-사이즈와 적은 사이즈를 한장씩 준비하면
될것 같구요....보드 부분은 국내의 바람 조건이 거스트가 심하고 대체적으로 약풍이 많습니다.
초기에 보드는 가장 큰-사이즈로 시작을 해서 실력이 느는 정도에 따라서 적은 사이즈로 가는것이
실력도 빨리 늘고 고생도 들~한답니다.
일부에서 초기에 카이트를 과도하게 큰-사이즈로 선택을 한다거나....
보드를 나중까지 탈~생각을 하고 적은 사이즈로 선택을 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 안타까운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동력을 이용한 스포츠와 바람을 이용한 스포츠와의 차이점을 망각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무시하고 선택을 해서 금전적 낭비와 안전사고,장비 때문에 오는 고생으로
중도에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 하세요....^^
아침에 경포대는 바람이 없고, 지금은 산들바람이
이리저리 와다리 갔다리하네요...
밥먹고 합류해서 나도 타하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