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0 20:38
바람 풍년인 뚝섬 강변은 오늘도 오월의 장미향 머금은 향기로운
바람불어 좋은날이었습니다. 쌤님,카이트맨님,남훈님,올드빌라봉님,마린강님,
유현님과 저와 카이트맨님은 포일보딩으로 새벽에 비가 내려 그런지 유난히고
쾌청한 뚝섬에서 싱그럽고 상큼한 기분 좋은 환경에서 즐~보딩했습니다.
#카이트보딩 #카이트서핑 #포일카이트
#카이트보딩강습 #장미의계절 #윈드서핑 #패들서핑 #패들보딩 #썹 #sup.
왜냐구요? 해변에서는 낮은 곳에서 마스타가 닿지 않는곳까지 바디로 들어가야 하는데..
뚝섬은 폰톤에 앉아서 바로 출발할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카이트맨님....
카이트맨님....
쌤님....
마린강님의 백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