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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기록적인 초-강풍분 한강 뚝섬 강변은 열정적인 카이트서퍼들만을 위한
축제의장이었습니다. 대도시의 중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한강과 빌딩숲을 배경으로

독일,프랑스,미국등의 외국인 카이트서퍼들과 우리님들이 어우러져 즐~보딩한

뚝섬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도심속 카이트보딩 명소 다운 열정이 흐르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드디어 하늬바람님과 쌤님,코란도님,그리고 히포님이 즐~보딩하다가

클럽앞으로 골인한 축하할만한 역사적인(?) 날이었고...스카이님,쟌님,불독님,헐크님,

이근섭님,마린강님,올드빌라봉님,보스님,류현님,봇대님,기영님,기윤님,써니님은 5짜리와 7짜리로

세탕씩이나 보딩했고..바람돌이는 도심의 빌딩을 배경으로 메가루프를 마음껏 돌리며

 바람의 성지 마우이...베트남 판랑이 부럽지 않은 짜릿하고 열정이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바람불어 좋은 도심속 뚝섬 강변에서 펼쳐지는 카이트보딩 축제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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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HIWIND Kiteboarding Club
Korea Hiwind Kiteboarding Team
하이윈드 Hiwind 초~강풍분 빌딩숲속 뚝섬에서
짜릿~짜릿한 메가루프....^0^
#메가루프 #하이점프 #카이트보딩 #카이트서핑 
#cabrinha #kiteboarding #megarroof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3
996 12/27 금년 판랑 캠프중 현재까지 가장 강풍이 분날... 하이윈드쥔장 2016.12.27 219
995 1/26 가장 부드러움을 간직한 썽하이 바람의 품에 안긴날...^0^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7 219
» 5/6 초-강풍분 뚝섬 강변은 카이트서퍼들만을 위한 축제의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5.06 219
993 8/15 폭우속에도 패들보드로 운동하는 사람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8.17 219
992 2/02 캠프장 참가자 전원 실력이 한단계씩 레벨-업..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2 218
991 5/21 도심의 빌딩 숲을 배경으로 카이트보딩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5.22 216
990 6/8 사월과 오월에 이어 유월까지 바람 좋은 뚝섬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6.08 215
989 2/25 막바지 캠프장 열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26 213
988 8/13 언제나 즐거운 뚝섬의 휴일 모습입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8.14 212
987 7/18 오늘도 한강변의 훈풍에 서너시간 즐~보딩 했답니다.....^ [9]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18 212
986 8/30 모닝썹...물이 많이 얌전해졌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8.31 211
985 12/20 정상으로 돌아온 판랑의 바람에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20 210
984 4/1일 뚝섬은 카이트보딩과 윙포일 바람에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24.04.02 210
983 1/24 판랑에서 가장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곳 쎵하이 라군!!!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4 209
982 3/19 완연한 봄날의 뚝섬은 수상스포츠 낙원입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3.19 209
981 6/23 올해 뚝섬강변은 석달간 카이트 바람이 너무 많이불어요~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6.23 208
980 8/20 영종도 왕산 카이트보딩 벙개..바람대박^^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8.21 208
979 1/20 흔치 않은 강풍에 짜릿한 쾌감으로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1 207
978 17~18년 시즌 판랑 동계 캠프장 마지막 7일까지 마무리 보딩..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3.05 207
977 7/4 많은분들이 수중보 덕에 빵빵하게 즐보딩 했습니다.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06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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