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6 18:54
5~8 사이즈의 강풍에도 파도 한점없이 잔잔하고
거스트 한점없이 바람이 부드러운 판랑의 썽하이 라군!
오늘은 앞바다 보딩없이 일찌기 출발해서
야젼에서 고구마 & 감자 구워서 라면과 함께
점심과 간식을 먹어가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베트남 판랑 캠프장 카이트보딩 투어 코스중에
어머니의 품속 같이 포근한 바람이 부는 썽하이 라군에서
서너시간 쉬지 않고 즐~보딩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