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8 23:18
오늘도 플랫 수면과 파도가 넘~아름다워
보딩의 재미가 두배인 판랑의 홍도 아일랜드가
있어
풍광까지 좋은 미탄 라군에서 즐~보딩...^..
올~시즌 2월의 바람이 6-9짜리의 강풍인데도
거스트 없이 너무~너무~부드럽고 조아요....그래서 연습들을 많이해서
실력이 기대 이상으로 마이 늘어요....ㅎㅎㅎ
니옹은 하루가 다르게 놀라울 정도로
실력이 일취월장 하는 가운데...
드뎌...오늘 판랑의 홍도에서 젤리가
보딩이 됐습니다....추카~추카~......^0^
아참...글구 니옹님 7짜리 풍상 택배도 축하해요....
오늘도 우리는 바람의 노마드 길을 갔습니다.
하늘이 내려준 포근한 바람의 품에 안겨
천사의 천성을 가진 맥이 꿈을 이 뤘답니다.
무사히 잘 도착 하였습니다
사부님 비롯 여러 회원님 덕분에 행복한 휴가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코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