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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하루중...1시간 가량 짧은 시간의 이용하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가운데

튼튼한 심신의 체력을 유지 할수있는 썹~(SUP) 패들링의 매력에 빠져 들고 있는

코럴님,불독님,유원장님,마린강님께서 쥔장과 함께 뚝섬 강변의 구름 한점없이

화창한 가을날 체력을 살찌웠습니다...*^^*  시월의 마지막날에 뚝섬은 가을 바람불어요~출또옹...^*


코럴님과 쥔장...

마린강님과 불독님...

마린강님....

불독님...

변화를 시도하고 싶으십니까? 새로운 변화를 시도 하는 자체가 힘드십니까?
시도해 보지도 않고 생각의 틀에 갇혀 자신의 한계를 긋는 것이 곧 '불가능'입니다.
할 수 있다!!! 목표와 포부를 가지고,도전하면 분명히 할 수 있는 길과 방법은 열리게 됩니다!

내삶의 작은 태도 변화가 우리들의 삶을 바꿉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10
1774 4/4일 기온이 뚝~떨어진 꽃샘 추위에 뚝섬 카이트보딩. 쥔장 2014.04.04 499
1773 11/11일 오늘 뚝섬은 한탕 바람만 불었습니다....^* file 舞風 2013.11.11 499
1772 3/8일 히유도 보딩 & 유원장님 웨이브 보딩 깜짝 도전...^0^ [1] 쥔장 2015.03.08 498
1771 2/27일 바람이 통하는 길을 아시나요? [2] 쥔장 2015.02.27 498
1770 7/19일 찜통 더위도 뚝섬 강물에만 들어가면 추워요..^^ [3] file 舞風 2014.07.19 498
1769 11/6일 카이트걸님도 롱라이딩이 되기 시작했습니당..^_^ [3] 쥔장 2014.11.06 497
1768 4/20일 동해안에서도 뚝섬에서도 카이트보딩 ~~ 쥔장 2014.04.20 497
1767 2/12일 봄 꽃향기에 컨디션 회복하여 월남의 창공을 훨~훨~날았습니다. [4] file 쥔장 2014.02.12 497
1766 1/22일 카이트서퍼와 바람의 연결 통로 타이안 라군. [5] file 쥔장 2014.01.22 497
1765 제20회 서울시연합회장기생활체육윈드서핑대회 안내 file 서울시윈드서핑연합회 2015.05.19 496
1764 10/9일 시화호 하늘바다축전의 주연은 여러분이었습니다. [7] 하이윈드舞風 2015.10.09 495
1763 12월1일 판랑은 강풍을 대비해서 몸풀기중...^* [3] 쥔장 2014.12.01 495
1762 4/5일 사월의 거친 봄바람분 뚝섬의 카이트보딩 쥔장 2014.04.05 495
1761 3/5일 뚝섬은 본격적인 봄바람 시즌을 시작합니다..^^ 쥔장 2014.03.05 495
1760 7/6일 뚝섬 카이트보딩 수중보의 혜택.... 쥔장 2013.07.06 495
1759 4/7일 멈추지 않고 부는 뚝섬 강변의 봄바람...^^ 쥔장 2014.04.07 494
1758 3월의 마지막날도 간신히 한탕씩 보딩했네염...ㅠ 舞風 2014.03.31 494
1757 2/22일 강변으로 봄마중 나오세요^^* [1] 쥔장 2014.02.22 494
1756 8/10 열대 바다로 기온과 수온이 바뀐 강릉에서 즐~보딩했어요. [3] 하이윈드舞風 2016.08.10 492
1755 세계 제일의 카이트보딩 환경에서 감동을 함께 한날-2부사진 [2] 쥔장 2014.01.20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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