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강물에 내몸을 던졌슴다.
너무나 시원하고 가슴 벅찬 하루였지요.
나름대로 물에는 익숙하다 생각하고 하네스만 착용, 물만 엄청나게 먹었슴다.
그것도 입이 아닌 코로여~
그래도 간만에 물쌀을? 가르니 너무나 시원하고,복잡하고 답답한 가슴이 뻥~~~~~
뚤리는것 같았습니다.
이 모든것 사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 뚝섬으로 오세요. 가스트라가 당신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립니다.
저도 더더욱 노력해서 칭찬받아 맞당한 사람이 될랍니다.
너무나 시원하고 가슴 벅찬 하루였지요.
나름대로 물에는 익숙하다 생각하고 하네스만 착용, 물만 엄청나게 먹었슴다.
그것도 입이 아닌 코로여~
그래도 간만에 물쌀을? 가르니 너무나 시원하고,복잡하고 답답한 가슴이 뻥~~~~~
뚤리는것 같았습니다.
이 모든것 사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 뚝섬으로 오세요. 가스트라가 당신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립니다.
저도 더더욱 노력해서 칭찬받아 맞당한 사람이 될랍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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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
2004.04.24 00:42
물먹은 사람들 다시 원위치 해야 하는디....ㅎㅎㅎ 울~나라두 물-부족 국가라서 넘~많이 넣고 가면 안돼는뎅~~ㅎㅎ -
봇대
2004.04.24 09:32
저두 좀 도와드리져...ㅋㅋㅋ -
장정용
2004.04.24 10:21
하늘수중님 멎진 모습을 보인 하루였습니다..
카이트의 첫번째 관문인 바디드래깅을 만족하게 소화해내신 모습이 멋졌구요^^
다음 코스인 본격적인 라이딩 모습이 벌써 눈에 보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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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2004.04.25 01:06
짝! 짝! 짝!... 첨으로 물에서 바디드래깅을 하신걸 추카합니다
한강물 먹었으니 나오심 검사해 볼껍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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