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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모두 완전하진 않지만 다행히 더~악화 되지 않고 기력을 회복해서
오늘은 분위기도 전환할겸 판랑의 지중해...닌쭈베이로 고고씽~~
우리네 서퍼들이 꿈꾸는 그림 같은 환경에서 만찬으로 배불리 먹고
자마이카풍의 음악에 신바람 기를 받아 모두 즐겁게 보딩한 필을 받아
장비 킵핑 해놓고  돌아오는길에는 홍사장님께서 나폴리 레스토랑에서
화끈하게 한턱 쏘셔서 칼질까지 하며 시간을 멈추두고 싶을 만큼
꿈결 같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그리고 내일도
이 환타스틱한 분위기에서의 행복한 보딩은 계속 이어질것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4
314 4/29일 every day~~~good day.....windy day.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4.30 72
313 4/2일 뚝섬은 봄바람이 쉬지 않고 불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4.02 72
312 3/5일 오늘도 카이트보딩은 계속~~~~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3.05 72
311 11/17 백파가 살짝 깔리며 환상적인 바람이 시작 되네요..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1.18 72
310 8/6 패들보드요가를 뚝섬에서 만나보세요,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8.11 72
309 1/8 사흘간 약풍분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1.10 72
308 12/30 앞바다에선 윙포일..라군에서는 카이트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23.12.31 71
307 7/31 해질녘에 윙포일 한탕 가볍게 즐보딩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1.08.07 71
306 3/15일 초강풍분 뚝섬은 나오신분들 모두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3.16 71
305 5/9~10 오늘도 보들~보들한 강바람이 불어 카이트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5.10 71
304 2/18 2시간 정도 11&12 사이즈로 쫄깃한 손맛은 봤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19 71
303 1/30 타이안라군에서 미호아라군까지 다운윈드~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01 71
302 2/28 끊임없이 불어대는 판랑 캠프장의 바람~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3.01 71
301 2/25 여사관님도 완벽한 윙포일링 감잡았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3.02.28 70
300 7/27 행운의 뚝섬 바람에 둘이서 즐거운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21.07.30 70
299 11/21 포일링 3번째 연습만에 완전 감잡으셨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0.11.22 70
298 9/28 썬셋 패들링..^^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9.30 70
297 4/22일 오늘도 뚝섬은 즐~카이트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4.22 70
296 3/11 많은회원님들이 뚝섬으로 출동들 하셨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3.11 70
295 12/26 라군과 캠프장 앞바다 두팀으로 나눠서 보딩한 하루.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28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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