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4 09:25
매일 같은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열기를 머금은 바람은 계속 불고 있는데...
하노이에서 비를 쫄딱 맞으며 관광하다온 바카라님과 찰리님이 도착하면서
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바람의 유혹에 첫날 보딩후 몸살 기운까지 있어서
휴식중...오늘은 바람돌이도 김헌수님도 유원장님도 모두 감기 몸살 기운이
있어 캠프장은 비상이 걸렸습니다...ㅠ 아직까지 심한 사람은 없어
판랑 캠프장은 몸 관리 모드로 돌입! 하지만 보딩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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